자야 할 시간을 놓치고,

잠을 자기 위해 억지로 누워 있는 그 시간...

참 괴롭다.

 

#01.

꿈에, 파란나라 속에 있었는데...
그 몽환의 환타지,
참 깨어나기 싫은 신비스러움을 경험하다.

 

#02.

아무변화도, 아무 글도, 너무 신변잡기식으로 널린 그냥, 블로그인데, 투데이가 늘어간다는게 신기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을 위해 나아가 주세요.화이팅

몇일전 배달된 고도원의 편지에, 가지 않은 길을 길이라 부르지 말라고 한 글이 있었습니다. 가지않은 것은 길이 아닌 그냥 땅바닥이다 라는... 찬찬히 걸어나가 보고, 이러했다 저러했다 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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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좋은부모MD 2007-11-0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투데이 하나 늘리고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