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폼의 겨울잠 편지 ㅣ 그린이네 그림책장
롬 지음 / 그린북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추운 겨울이 너무 싫은데 이 그림책 속의 겨울은 포근하고 행복해 보인다.

내용은 평범했지만 종이 눈꽃 만들기 체험이 재미있었다.

그림책도 읽고 창작 활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했다.

다만 종이 오리는 부분 표시가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아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노란 리본
허가윤(Kylie Hur) 지음, 윤문영 그림 / 우리교육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한다. 그 이후의 나날들을 기억한다.

벌써 10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죄책감에 작은 행동들을 실천했다. 

팽목항도 가고 단원고도 가고 희생자 부모님들과도 만났다.

그래도 그 때는 정권이 바뀌면 대통령이 바뀌면 야당 국회의원들이 과반수 이상이 되면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안고 있었다.


정권이 두 번이나 바뀐 지금은 허탈하기만 하다.

세월호가 묻히고 나니 이태원 참사는 수면 위로 올라오지도 못하고 지워져 버렸다.


단 한 사람을 죽이기만 해도 살인자가 되어 감옥에 가고 죗값을 받는데 권력자는 수백 명을 수장시키고 압사시켜도 호의호식하며 잘만 살아간다.


그저 가슴이 먹먹해질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봄의 입맞춤 ㅣ 계절 빛깔 그림책 1
하선영 지음, 손영경 그림 / 작은코도마뱀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의 따스함이 파스텔 컬러을 통해 전달된다.

내용은 평범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집트 왕자와 세 가지 예언 ㅣ 이야기 루브르 박물관 1
비비안 쾨닉 글, 루이즈 외젤 구성, 김종근 옮김 / 비룡소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미스테리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나라가 바로 이집트이다. 이집트만의 독특한 문화는 절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이 책의 삽화는 이집트 유물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독특했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인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춤추는 여름 ㅣ 계절 빛깔 그림책 2
서지혜 지음 / 작은코도마뱀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길어서 기후위기를 몸소 느끼며 공포감이 밀려왔었다.

요즘 이런 저런 이유로 힘들고 지쳤었는데 이 책 속의 청량한 여름을 따라가다 보니 내 마음도 함께 절로 가벼워졌다. 

책이 주는 힘을 다시 한 번 체험하게 해준 고마운 그림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