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왕자와 세 가지 예언 이야기 루브르 박물관 1
비비안 쾨닉 글, 루이즈 외젤 구성, 김종근 옮김 / 비룡소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미스테리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나라가 바로 이집트이다. 이집트만의 독특한 문화는 절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이 책의 삽화는 이집트 유물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독특했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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