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나라가 바로 이집트이다. 이집트만의 독특한 문화는 절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이 책의 삽화는 이집트 유물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독특했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