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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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무런 물리적 힘을 가하지 않고 단지 암시만으로 사형수를 사망에 이르게 한 실험이 있었다. 실험 대상자의 눈을 가린 채 침대에 눕힌 후 실제로는 포도당 주사를 놓은 것 뿐이지만 사형수에게는 주사를 꽂아 피를 뽑아내서 수시간 후 사망하게 될거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는 마치 피가 흐르는 것처럼 물방울을 떨어트려서 청각적 트릭을 썼더니 그 것을 진짜로 믿고 실제로 수시간후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냉동창고 안에서 동상에 걸린 채 숨진 것이 다음날 아침 발견 되었는데 그 냉동창고는 냉동장치가 가동되고 있지 않았다. 실수로 냉동창고에 갇힌 사람은 냉동창고 안이니 당연히 추울 것이라는 암시를 받았고 그로 인해 사망하기까지 이른 것 이다. 

이처럼 사람의 암시는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다. 단지 그렇게 생각만 했을 뿐인데 그것이 가상을 넘어 현실에까지 사실로 이루어지는 것 이다. 

R=VD 기법은 특별히 어려운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꿈꾸는 것 만으로도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손쉽게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다. 

'호오포노포노' 기법처럼 이 또한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꾸준히 실천에 옮겨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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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 - 오프라 윈프리의 일과 성공과 사랑
로빈 웨스턴 지음, 이정임 옮김 / 집사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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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오프라 윈프리쇼를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녀의 이름을 알고 있다. 그만큼 오프라 윈프리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이다.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오프라 윈프리를 롤 모델로 삼고 있기도 하다. 그녀가 오랫동안 정상에 오르며 열렬한 지지를 받는 것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것 이다. 사회적 약자로 태어나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라나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 성공에 이르렀으며 거기에 그치지 않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그러므로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해야만 한다. 항상 이 책의 표지처럼 웃는 일만 생기는 오프라 윈프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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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사람 -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에세이
박경림 지음 / 리더스북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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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림은 참 대단한 사람이다. 평범한 외모와 누군가는 듣기 거슬린다고까지 하는 쉰 목소리를 지녔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일정한 결과를 성취해내기까지 했다. 이 책은 그런 그녀의 에세이집이다. 마케팅을 연예계 마당발인 그녀의 특성에 중점을 두어 마치 사람의 관계에 대해 알려줄 것만 같은 자기계발서의 뉘앙스를 풍기게 설정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실망했다. 또한 이 책은 박경민이라는 대필자가 썼다. 박경림은 간단한 소스만 제공을 했을 것 이다. 읽다보면 절절한 느낌의 감동이 아니라 뭔지 모를 이질감만이 감돈다. 

인맥을 과시하고 그들을 추켜 세우고 그러면서 자신 또한 높이는... 그런 문구들에서 그다지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없었다. 

박경림 자신이 손수 이 책을 썼더라면 또 어떤 느낌이었을까? 이토록 매력 없는 에세이는 읽고나서도 아무런 재미도 감동도 느낄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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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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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인간의 마음 속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 이상하게 비틀린 악마성은 선의를 짓밟았을때 오히려 더 큰 쾌감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가 사이코패스라며 손가락질 하고 욕하는 저 범죄자들을 향한 강한 혐오감은 오히려 본인들의 내부에서 꿈틀거리며 억울려져 있는 악마성을 향한 경멸일런지도 모른다. 

어려움을 당한 사람에게는 당연히 연민과 동정이 느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 사람들을 돕는다고 해서 그 선의가 모두 福으로 되돌아 오지는 않는다. 

오히려 호의를 베풀다가 된통 당하기도 한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노라 한다." 

오죽하면 이런 속담이 다 생겨났을까?  

이런 일을 당하고 나면 정말 억울해지고 상대가 죽도록 원망스러워진다. 그렇다고 내가 베푼 선의까지 후회했어야 하나?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그렇게 타인의 호의를 악의로 되돌려주는 것은 본인들의 내면에 잠재된 비뚤어진 질투심이 그대로 투영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뒤통수를 맞게 되더라도 그렇게 해서 지금은 비록 그들이 통쾌해하고 뒤에서 비웃고 있어도 진정 끝까지 미소를 띌 수 있는건 결국 나인 것이다. 

"맞은 놈은 두 발 뻗고 자도 때린 놈은 발 뻗고 못 잔다." 

라는 속담도 있질 않은가? 

우리들이 남에게 당하고 살아도 남을 헤쳐선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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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초콜릿 - 나를 위한 달콤한 위로
김진세 지음 / 웅진윙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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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그 나이대에 맞는 고민들을 안고 살아간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무척 와닿았다. 어찌나 그렇게 주제 선정을 잘하셨는지 궁금한 점들만 쏙쏙 들어 있었다. 

그런데 해결제시가 무척 두리뭉실하고 그닥 만족스럽지 않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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