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13
제인 오스틴 지음, 오화섭 옮김 / 범우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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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있게 읽었던 '오만과 편견'을 다시 읽어 보고 싶었다. 번역서의 경우 역자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이번에는 범우사에서 출판된 책을 읽었다. 오역 및 오타가 가끔 있긴 했지만 민음사 도서 보다 번역이 더 좋았고 내용도 더 자세했다. 재미있는 것은 처음에 '오만과 편견'을 읽었을 때에는 '신데렐라 스토리'의 연애관에만 촛점이 갔었는데 이번에는 다양한 결혼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현실에서 엘리자베스 같은 상황의 결혼 상대자가 있다면 난 이 결혼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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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 내 눈 뜨기
법륜 지음 / 정토출판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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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께부터 마음이 번잡하여 사놓고 몇 년을 묵혀 두었던 이 책을 꺼내 들었다. 이것을 '때'라고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지 않았는데 '원효 대사' 일화라던가 후반부 글들이 괴로움 가득한 내 마음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원효 대사'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싶고 그의 일생을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마음 속 번뇌를 잡는데는 '독서 치료'만한게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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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경제학 - 불황 10년, 가정부터 지켜라!
김준성 지음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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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공정한 사회에서 서민들에게 재테크라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이겠는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돈관리에 참고해 본다. 내용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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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혁명의 기록 - 동학농민전쟁 120년, 녹두꽃 피다
이이화 지음 / 생각정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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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책에서 짧게 몇 줄로 설명되어 있었던 '전봉준'. 그렇지만 내게는 그의 존재감이 너무도 커 보였고 그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다. 실패한 농민 봉기 지도자에 대한 기록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대부분은 농민군이 관군과 혹은 관군, 일본군과 투쟁한 연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좀 지루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동안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전봉준과 동학농민운동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왜 항상 사람들은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둘로 나뉘게 되는건지 그리고 왜 대의를 보지 못하고 개개인의 이욕에 함몰되는건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전봉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농민운동 지도자들이 사형 당하고 수십만명의 농민군들이 전쟁터에서 죽어 갔다고 하니 참으로 슬프고 가슴이 아프다. 10만원권 지폐가 발행된다면 '전봉준'이 그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무도 멋진 분... 이 작은 땅에서도 위인들은 끊임없이 탄생한다. 그들의 피땀이 모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죽는 순간까지도 영웅의 모습을 보여준 녹두장군 전봉준, 너무나 너무나 존경스럽다. 전봉준 장군님 정말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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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린치의 빨간방 - 컬트의 제왕이 들려주는 창조와 직관의 비밀
데이빗 린치 지음, 곽한주 옮김 / 그책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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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 픽스>를 워낙 좋아했던 터라 자연스레 감독에게 관심이 갔다. 오컬트 영화의 대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사생활은 어떨까, 읽기 전부터 흥미진진했다.

책을 읽고나서 떠오르는 단어는 '초월 명상'(그렇지만 명상 기법에 대한 설명은 전무하다.) 그 뿐이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명상'을 해보고 싶기는 하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바라던 바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명상에 관해서 말할거라면 좀 더 자세하게 얘기나 해준가..)

그냥 이런 저런 짧은 상념 모음집이다. 생각보다 평범해서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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