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쎈 초등 수학 2-2 (2022년용)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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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1학년 2학기 개념 교과수학문제집은 [개념쎈] 으로 했는데요. 

2학년 2학기도 마찬가지로 개념쎈으로 엄마표로 수학문제집 풀리고 있어요.

 

 

 

쉽고 빠르게!! 간결하게  교과서 개념 담아놓았지만,

자세히보면 교과서 개념을 사전식으로 정리되어있거든요. 

 


 

교과개념 익히고 하단에 기본문제를 풀고나면 바로 ' 개념익히기 '로 문제 유형이 다양하게 제공되어있어요.  개념을 확실하게 다지면서, 여러 문제 난이도도 어렵지 않게 풀수 있도록 이끌어주는데요.

 

 

 

 

개념쎈 문제만 잘 풀어놓아도 학교에서 보는 단원평가문제는 어렵지 않게 잘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단원 마무리 편으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개념구멍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체크해요. 난이도는 어렵진 않아요. 


 

개념정리 하단에 문제가 좀 아쉽거나, 개념익히기 문제풀고나서도 아이가 너무 개념이 잘 잡힌 것 같지 않아서 걱정이 실텐데요

 

[개념 워크북]이 있거든요. 

교재 내에서 본 책과 워크북 진도 계획표도 나와있어서:) 

제공된 계획표에 맞춰서 일일공부 꾸준히 할 수 있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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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박소운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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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영어에 실패하는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책제목에 끌려서 보게되었어요. 조언을 새기면서 열심히 영어공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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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파스퇴르 - 루이 파스퇴르, 백신 개발을 꿈꾸다! 우리 반 시리즈 14
윤자영 지음, 도화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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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던 위인전은 업적위주로 정보전달 혹은 스토리텔링을 했지만 그렇게 재미를 못느끼는 구성으로 있다보니까 쪽박이 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반' 시리즈라는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인물이 다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시대에 온다면 ? 그 인물을 내가 마주한다면? 어떨까 생각만해도 너무 재미있는데요. 우리반 시리즈는 위인 설명이 너무 신선하더라고요


죽는 순간까지 미생물 연구를 계속 하고 싶어 했던 노인의 이름은 바로 루이 파스퇴르.

1822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저온 살균법을 최초로 개발했으며, 백조목 플라스크 실험으로 생물속생설 증명한 과학자다. 또한 백신 요법을 처음으로 개발해 광견병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내기도 했다. '미생물학적 아버지'라고 칭송받던 그가 1895년 73세의 나이로 눈을 감은 것이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한 파스퇴르는 저승길로 가게되는데, 저승길의 장막이 다시 걷히기전까지 이승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요. 바로 21세기 대한민국으로 가서 100일 동안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조건인데요.

 


그렇게 저승사자와 거래를 한 후 ,눈을 떠보니 5학년이 된 파스퇴르 ! 다리를 위로 올렸다 힘차게 내리차며 움직이자 기분 좋아하는데요. 파스퇴르는 뇌일혈로 죽기 전 27년간 반신불수의 삶을 살았다고해요.

 

이렇게 자연스러운 스토티텔링에다 그의 생애와 업적을 조금씩 녹여서 담았더라고요.

일단 첫 장 부터 몇 줄 읽다보면 이 책의 내용에 집중해서 빠져들게되요. 파스퇴르의 과거의 지난삶과 지금 현생에서의 왔다갔다하는 이야기에 재밌더라고요.


곧 있을 과학탐구회장 선거에 진서라는 친구 (박태르의 짝사랑녀)는 회장으로, 태르는 부회장으로 출마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직 공약도 정리를 안 해놓아서 난감해 놓은 상태였어요.

그렇게 각 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할 지 어필하는데 재밌더라고요. 과학캠프, 미생물체험, 생태둘레길 등등  과연 박태르는? 어떤 공약을 내세웠을까요?

 

 


박태르는 과학시간에 현미경을 통해서 다양한 미생물 공부도하고, 할머니와 같이 세균,곰팡이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현대 과학수준에 대해 감탄하게되어요. 그렇게 공약으로 내세운 '미생물 체험 부스'는 총 세 개로 색다른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요.

 

과연 박태르가 제안한 체험부스들은 친구들의 반응이 좋았을지? 읽어보세요. 어느덧 돌아가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이 책을 벌써 다 읽게 되더라고요.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보게되요.

 

이 책을 읽고 있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는 내 주변에서 겪고 있는 교우,학교생활등을 바탕으로 공감100%되겠어요. 여기에 인물이 환생하는 판타지적인 이야기에 신선했고요. 위인의 성격과 업적, 그리고 과거의 삶까지 잘 녹여썼네요. 파스퇴르에 대해 더 알아보고싶은 생각도 들고, 실패 없는 위인책 <우리반 시리즈> 였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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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은 굉장해! - 여름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2
서보현 지음, 김유대 그림 / 밝은미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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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저학년 친구들이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스럽기도했는데요.

책을 잘 읽는 아이라면 단번에 다 읽을 것 같고요 그렇지 않으면 끊어 읽으면서 천천히 정독해가면 되겠어요.

글의 문장은 짧게 이루어져 있어서 빠르고 쉽게 읽혀가고요. 재치있고 생동감있는 그림들 덕분에 스토리의 이해가 되어 몰입독서할 수 있어요.

저희 집도 7월 30일에 놀러갈 계획이였거든요. 동화책 속의 희주네 가족들도 7월 말에 가족여행 계획을 보니 공감 되면서 재밌까지 느껴지더라고요.

선생님께서는 방학때 하루 10분씩 운동으로 줄넘기를 하라고 했는데요. 말을 잘 지키는 희주 아침에 밖에 나가서 줄넘기 하는 모습에 멋지더라고요.

아들도 줄넘기를 진짜 못하는 편이고 1학기때는 갯수가 몇개 안되서 통과되긴 했지만 2학기 때는 늘어날테고 방학때 줄넘기 연습도 열심히 시켜야겠어요.

1장에서는 '여름방학' 시작과 여름휴가 이야기가 다뤄졌다면, 2장에서는 '여름감기 와 대표적인 몸보신 삼계탕'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여름감기는 저도 한 번도 걸려본 적이 없는지라 잘 모르겠지만 몇 일전에 초복이라서 아이랑 같이 닭백숙을 먹었거든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던 부분이 있는데요

여름에 가장 더울 때를 삼복더위라고 하죠. 그때 '복'자가 복날 할 때 '복' 이래요. 복날에는 더위 먹지 말라고 삼계탕처럼 몸보신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요. 그걸 복달임이라고 하는 거라네요

희주는 삼계탕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여름감기에 걸려서 친구들과 계곡에 놀러가질 못해서 닭죽을 먹고 기운차리는 스토리로 담아놓았어요.

2장의 스토리가 끝난 후 '시원한 여름음식' 목록들로 콩국수 , 삼계탕, 오이냉국, 냉면 등 음식에 대한 특징 설명으로 대표적인 여름음식 배웠어요.

여름 하면 물놀이는 필수죠 필수 ^ ^ 동주는 수영장 가기를 싫어했지만 엄마의 권유에 어쩔 수 없이 다니길 시작했어요. 동주가 딱 아들과 공통점이 바로 ' 물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물놀이를 좋아하지만 막상 얼굴을 물속에 잠수하면서 놀진 못하거든요. 아직도 머리감기가 많이 힘들기도한데요. 수영장에서의 벌어지는 이야기라 아직 수영을 안배우는 친구들에게는 간접경험이고, 다니는 친구들은 시작부터 많이 공감되겠더라고요.


각 장이 끝나면 화려한 일러스트만 봐도 여름을 상징하거나 대표하는 특징들이 각이 되겠더라고요.

 

완전 초등 아이들의 현실 100%공감이야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보게되어요. 희주와 동주의 사계절시리즈 가을과 겨울 책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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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3 : 세 번째 고민 가족 - 김헌의 신화 인문학 동화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3
최우빈 그림, 서지원 글, 김헌 기획 / 아울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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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내 마음 2권은 내 몸 그리고 최근에 나온 3권은 <가족>의 고민을 바탕으로 나왔는데요.

사춘기가 요즘 일찍온다고도 하는데, 가족이란 게 참 편안하면서 익숙하다보니 소중함이라는 것을 모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나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되면 가족보다는 나 ,친구가 더 우선시 되기 때문에 가족에 대해서 서로 이해하는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 분거가족 / 형제자매갈등/ 자립심] 의 인성 ,사회성을 바탕으로

1.왜 우리가족은 떨어져 살아야해? _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2. 언니가 없졌으면 좋겠어! _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3.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 _ 영웅 테세우스

이루어져 있고요. 책도 얇은 편이라서 집중해서 읽으면 1-2시간 정도 금방 읽게되더라고요.

아이들도 읽는데 부담도 덜 할꺼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이 바로 아르테미스 거든요. 첫 화부터 등장해서 좋았는데요.

 

주인공인 주현이는 식당일을 운영하는 부모님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하게되요. 식당일이 워낙 바쁘셔서 한달에 2번 밖에 보질 못하고 자신은 할머니랑 같이 지내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생기게되어요.

내일 모레면 자기 생일인데도 생일잔치도 못하고 식당일 때문에 바쁘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눈물이 핑 돌아서 가족에 대한 원망이 점점 커져가게되었어요.

그러다 필로뮈토 책방을 발견하게 되고, 한 포스터 문구에 이끌려 들어가게되어요.

 

자신과 처지가 똑같은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가 있다면?

얼마나 공감되고 재밌을까요?

책방에 들어가서 허니 쌤과 대화를 잠깐 나누다보면 어느새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신화 속 인물들을 만나게되어요.

초등고민을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에 마주하는 판타지를 더해서

재밌더라고요. 이번엔 어떤 고민과 어떤 신화이야기 일까 생각하면서 이 책에 매료되어요.

책 스토리가 끝나면, " 신화 속 고민 이야기" 로 작은 명화그림과 함께 선생님의 설명이 덧붙여 있는데요. 그리스로마신화 설명과 함께 '말풍선'이 있는데 본 에피소드를 간략하게 정리해놓은 것 같아서 마지막까지도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가치사전으로는 가족간의 어휘와 함께 신들의 그림도 그려져 있어요.

저도 이번에 쌍둥이자리에 대해서 처음 알았거든요. 남편이 쌍둥이자리인지라 관심은 있었는데 왜 쌍둥이자리가 별이 되었고 그들의 삶은 어땠는지도 알아본 시간이였어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신과 영웅의 이야기다보니 , 나와는 상관 없는 것 처럼 재미로만 느껴질 텐데요. 초등 눈높이에 맞춘 상담과 연결되니까 신화이야기가 다시보게 되더라고요.

마지막 테세우스의 모험이야기에 아이가 관심이 생겨서

주말에는 테세우스 에 관해서 배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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