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세 미래 진로 로드맵 - 뉴노멀시대, 걱정 많은 부모가 반드시 챙겨야 할,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최연구 지음 / 물주는아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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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서 맛집같은 출판사 < 물주는아이> 에서 이번엔 자녀의 진로 로드맵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너무나 기대 되기도 했고,

진로는 초등학교 3학년쯤 정해주는게 좋다고는 익히 알고 있었던 터라 아직 1학년이긴 하지만 미리 읽어보았다.

참고로 저자는 아이나이에 집착할 필요는 없고, 이 나이대에 아이와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큰 그림을 그려봤으면 좋겠지만 더 빠르거나 늦어도 괜찮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충분한 공부, 진지한 고민과 준비라는 것이다. 즉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서는 수학이 대세인 세상이 올것이라고 이 책을 읽기전에 익히 알고 있었다.

사실 4차산업혁명시대말고 지금도 우리는 숫자로 이루어진 세상 속에 살고 있으며, 숫자에 대한 감각 이 뛰어나면 일상생활 혹은 취업이나 승진 등 폭이 넓어진다는 것은 다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더 더욱 조기교육 중 수학을 일찍이 시키는 이유가 그럴 것이다 .

디지털혁명시대에는 '뉴머러시' 가 중요한데, 뉴머서리란 숫자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다. 리터러시는 문해력이라면 뉴머러시는 수해력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시대에는 숫자가 더더욱 중요하다. 디지털이란 용어 자체가 숫자를 의미한다. 사전에서는 디지털을 '여러자료를 유한한 자릿수의 숫자로 나타내는 방식'이라 정의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가치의 원천은 데이터라 할 수 있고 데이터는 가치를 만들고 산업의 기반이 되는데 대부분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은 점점 중요해질 것이다. 숫자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작업이 많아질 것이고 유망해질 것인데 , 데이터해석의 출발이 곧 수해력이다.

수해력은 필수이며 자연과학, 공학, 데이터과학등 관련된 진로를 원한다면 '수학'을 잘해야한다.

IT,SW분야는 알고리즘 기반으로하고 알고리즘은 수학적 사고를 필요로 한다. 빅데이터 전문가, 블록체인 개발자, 사물인터넷개발자, 인공지능 엔지니어, 로봇공학자 등 들을 수 있다.

남편이 자주 아이에게 하는 말 ' 나 때는 ~' 정말 나도 어릴적 부모님의 시절 들어보면 말이되? 라고 할정도로

아무리 들어도 상상조차 잘 가질 않았다. 그런데 이젠 상황이 역전되었으니... 나는 니 나이때 핸드폰도 없었어!라면 아이는 이해를 못 하겠지? 라는 생각도 속으로 들긴하지만, 나도 모르게 말이 입 밖으로 나가버린다.

아이 미래에 독이 되는 말 ' 나 때는 말이야'

옛날방식으로 공부해서는 자녀들이 성공할 수 없다.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읽으면서 미래예측을 해야하고 첨단기술 변화가 미래에 미칠 영향도 살펴봐야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이 중요하고, 빨리 달리는 것보다는 먼저 방향을 잘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미래 변화의 방향을 읽어야 하고 여기에 자신의 목표와 방향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자면 부모와 자녀 함께 미래변화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같이 미래를 생각해봐야 한다.

자녀를 사랑하는 만큼 애정을 갖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가치있는 자녀 사랑방법이다.



마무리로,

자녀의 진로 로드맵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기반이 자녀와의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도 생각한다. 팔길이원칙 너무 신선해서 잊지 못할 것 같다.

저자의 자녀이야기도 등장하는데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아이를 믿고 자기주도 학습을 하도록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서울대 합격 했다는 것에 사실 너무 놀라웠다. 잔소리대신 아이를 믿어주고 격려했고 간섭도 하지 않았으며 아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주었다는 것이 서울대 합격을 떠나 가장 크게 부러웠다.

여기에 '팔길이원칙'이라는 정말 생소했던 자녀교육 이야기인데, 영국 정부의 문화정책은 이른바 '팔길이원칙'일 기반으로하고 있다. 이는 팔길이 정도의 거리를 둔다는 것으로 어느정도 자녀와 거리를 유지하고 지원은 하되 그 운영에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물심양면으로 최대한 지원은 하되 간섭은 최소화 하면서 자율성을 주는 것을 되새겨 보며 ~~ 

초등 중학년 이상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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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부 강화서 - 1등급으로 가는 공부법
하이치 지음, 전경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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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교실에서 확진 때문에 혹은 불안감 때문에 반에서 몇 명씩은 등교하질 않고 집에 있는 경우가 있어요.

각자만의 공부방법이 다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공부잘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공통점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저 조차도 자기긍정감이 매우 낮은 편이예요. '해도될까? 난 안될꺼야' 라는 생각이 큰 편이기도하고, 욕심이 때론 너무 앞서가는지라 참 뜻대로 안되면 힘들더라고요. 아무튼 일부 몇명의 학생들은 ' 기억력이 나쁘다' , ' 집중력이 없다' 고 말하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판단하려면 '단점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 ' 자신의 장점을 똑바로 본다' 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즉 못하는 것이 아닐 잘하는 것에 주목하여 공부법을 정하면 실제로 성적이 향상 될 것 입니다.


아이랑 최근에 시험 때문에 잔소리해서 울린 적이 있었어요. 나름 공부하면서 앉아있는 시간에 비해 성적이 기대만큼 많이 나오질 않았던 거예요. 그래서 크게 상처주는 말을 내뱉게 되었는데요.

다 공감되는 문장이기도한 " 공부했는데 시험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컴퓨터가 아니라서 당연히 '보존하는'버튼 같은 건 머릿속에 없습니다. 한 번 외우고 나서 ' 다 됐다! 외웠으면 끝!' 이 아니라 '외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자'고 생각을 전환해야 합니다.

고로 '알고 있다' 와 '할 수 있다'는 전혀 다르다 ! 알고 있는 것과 이해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 라는 것이죠!!

답을 맞혀보고 나서 '이해했다'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면 좋겠지만 맞았는지 틀렸는지 채점만하는 것말고

풀수 있게 될때까지 반복해서 풀어야 하고 '이해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시험 점수를 올릴려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까?

방법은 알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궁금하잖아요. 공부 의욕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무엇보다 '성적'이 오르는' 체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성적이 전혀 오르지 않았다'는 경험은 가능하면 안 했으면 합니다. 고로 '결과를 내는데 집념을 가졌으면' 하고, 전략도 세우고, 공부는 재미를 실감할 수 있는도록 마음먹은 과목을 몇 개만 추려서 공부해보세요!

아이가 클수록 점점 비교 혹은 잔소리 하는 말이 늘게되요. 진짜 밤마다 너무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사실은 아이탓하지만 그 속에는 제 스스로도 너무 속상할 때가 있는데요. 저자는 부모와 자녀 관계까지도 디테일하게 가이드를 넣어두었더라고요. 비율적으로 '질타'를 1, '격려'를 9로 하자고 의식하고 말해보라고 하네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부모를더 많이 보고 있고, 부모가 무심코 던진 말도 모두 기억한다는 것이죠. 칭찬할 일이 있으면 그순간에 칭찬해주고, 결과과 나올 때까지 열심히 노력했다면 충분히 칭찬해, 아이들이 고독함을 느끼지 않도록 잘 이끌어봐야겠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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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부 강화서 - 1등급으로 가는 공부법
하이치 지음, 전경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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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너무 편했고 공부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웠어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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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수학 이야기 지식이 담뿍담뿍 5
나동혁 지음, 홍수진 그림 / 담푸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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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수학이라 뭔가 수학이 좀 재밌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인물은 콩도르세를 제외하면 수학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내가 아는 인물과 수학의 조합이라니? 신선한 것 같았고요. 이를 통해서 수학이라는 것이 일상 속에서 많이 연결되는 구나 동기부여와 흥미를 일으켰으면 하는 마음에 읽게 되었어요.

 

행복도 계산이 되나요? _ 벤담 편이 인상깊었거든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언제나 의견차이와 갈등이 존재하고, 영국의 법철학자 제러미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을 주장했어요. 이와 같은 주장과 함께 쾌락의 양에 대한 설명을 하고, 벤담의 이론을 적용한 간단한 예를 들었는데요.

좌표를 통해서 버스정류장을 어디에 설치하면 좋을지 계산해보는 거더라고요. 벤담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이동거리= 고통의양'으로 나태너서 개개인의 이동거리 총합은 고통의 총량이되고, 고통의총량이 가장 적은 곳에 정류장을 설치하는게 좋은 방법인거죠.

우리주변에는 수학문제를 다루듯이 숫자로 바꾼 결과를 가지고 의사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돈(화페)' 입니다. 내가 가진 돈으로 무엇을 할 때 더 기분이 좋아질까요? 생각해보며

인물과 철학적은 깊은 생각 그리고 수학과 연결된 개념을 익혀보면서 책 제목만큼 뜻밖의 수학 같았어요!!

지도의 발전은 '전쟁,정복,약탈'과 관련이 깊어요. 그치만 정교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학적사고가 필요한데요.

그 시작은 바로 '좌표'예요. 좌표를 처음 사용한 프랑스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데카르트'는 막사 안 침대에 누웠을 때 격자무늬 천장에 날아다니는 파리를 보며 좌표를 생각해냈다고해요.

또한 좌표 사용 이외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지도에 반영했다는 점인데요. 구형의 지구 표면을 평면에 펼치는방법은 '투영법'이라고도 불러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상업이 달발하면서 대항해시대에 정복과 약탈을위해 권력자들은 더 정교한 지도를 원했죠. 그래서 이때부터 지도 제작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였어요. 지구본과 지도를 만들며 크게 성공한 메르카토르는 돈을 많이 벌게 되었고 투영법을 이해했던 메르카토르는 항해에 편리한 지도를 만들기위해 지구를 직사각형 형태로 펼친 후에 위아래로 늘렸어요. 그 결과 실제 항해할 때 직선 경로와 지도상의 직선경로가 똑같은 지도를 만들었어요.


 

읽어보면서 인물 (이름과 업적)에 대해서 배우면서 수학을 어떻게 적용하여 해결했는지 혹은 일상 속 수학과 연결하여서 설명된 거라 수학적사고력 뿐만아니라 살아감에 있어서 이렇게 수학을 활용하면 되는구나 라는 재미도 느끼게 되었어요. 뜻밖의 수학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책제목와 너무 찰떡인 내용이였고요. 초등 고학년친구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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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 그린이네 지식책장
함영연 지음, 김혜령 그림 / 그린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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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내/교외 글짓기 대회는 정말 많이 있고 때론 상금도 걸려있어서 아이랑 한 번 도전 해보고 싶기도 하거든요. 작년에는 예스24에서 유아부문에 참가해서 상도 받아보곤 했는데요. 그땐 독후화라 수월하긴 했지만

올해는 글을 써야하니 아이랑 글의 종류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쓰면 좋을지 서로 배워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초등 3-4학년이상의 친구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대부분은 글쓰는 방법 가이드 책들로 정보전달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딱딱하게만 느껴지기도하는데요.

엄청 공감되는 제목과 스토리로 글의 종류에 맞춰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 주인공은 어떻게 썼는지? 한 번 비교해보면서 글짓는 방법에 대해 익혀보아요.

저도 궁금했었는데 이 책의 슬비가 좋은 질문을 했더라고요. 글짓기 대회를 글쓰기 대회라고 하는 곳도 있는데,

글짓기와 글쓰기가 다른걸까? 질문을 하게 되요.

: 글짓기는 나만의 생각을 더해 창의적으로 글을 짓는 것을 말하고, 글쓰기는 있는 사실, 그대로, 꾸미지 않고 쓰는 것을 말해요.

멘토선생님은 글감도 던져주면서 슬비는 이에 글을 쓰는데요. 슬비는 어떻게 썼는지도 나와있거든요.

슬비의 글을 읽고 선생님은 글을 교정 해주시는데요. 여기글에는 '문장'을 넣었음 좋겠다거나 혹은 포커스를 어디에 둬야하는지 등 알려줘서요. 오히려 이해하기가 쉬울 거예요

멘토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슬비가 고쳐쓴 글'이 있어요.

슬비의 글의 전,후를 비교해가면서 글의 종류에 따른 글쓰기의 감을 익혀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랑 이번 달에 글짓기대회에 한 번 참가 해보려고 저도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요. 첫 도전이라서 사실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읽고, 글쓰기에 대해 약간의 자신감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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