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수학이라 뭔가 수학이 좀 재밌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의 인물은 콩도르세를 제외하면 수학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내가 아는 인물과 수학의 조합이라니? 신선한 것 같았고요. 이를 통해서 수학이라는 것이 일상 속에서 많이 연결되는 구나 동기부여와 흥미를 일으켰으면 하는 마음에 읽게 되었어요.

행복도 계산이 되나요? _ 벤담 편이 인상깊었거든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언제나 의견차이와 갈등이 존재하고, 영국의 법철학자 제러미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을 주장했어요. 이와 같은 주장과 함께 쾌락의 양에 대한 설명을 하고, 벤담의 이론을 적용한 간단한 예를 들었는데요.
좌표를 통해서 버스정류장을 어디에 설치하면 좋을지 계산해보는 거더라고요. 벤담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이동거리= 고통의양'으로 나태너서 개개인의 이동거리 총합은 고통의 총량이되고, 고통의총량이 가장 적은 곳에 정류장을 설치하는게 좋은 방법인거죠.
우리주변에는 수학문제를 다루듯이 숫자로 바꾼 결과를 가지고 의사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돈(화페)' 입니다. 내가 가진 돈으로 무엇을 할 때 더 기분이 좋아질까요? 생각해보며
인물과 철학적은 깊은 생각 그리고 수학과 연결된 개념을 익혀보면서 책 제목만큼 뜻밖의 수학 같았어요!!

지도의 발전은 '전쟁,정복,약탈'과 관련이 깊어요. 그치만 정교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학적사고가 필요한데요.
그 시작은 바로 '좌표'예요. 좌표를 처음 사용한 프랑스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데카르트'는 막사 안 침대에 누웠을 때 격자무늬 천장에 날아다니는 파리를 보며 좌표를 생각해냈다고해요.

또한 좌표 사용 이외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지도에 반영했다는 점인데요. 구형의 지구 표면을 평면에 펼치는방법은 '투영법'이라고도 불러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상업이 달발하면서 대항해시대에 정복과 약탈을위해 권력자들은 더 정교한 지도를 원했죠. 그래서 이때부터 지도 제작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였어요. 지구본과 지도를 만들며 크게 성공한 메르카토르는 돈을 많이 벌게 되었고 투영법을 이해했던 메르카토르는 항해에 편리한 지도를 만들기위해 지구를 직사각형 형태로 펼친 후에 위아래로 늘렸어요. 그 결과 실제 항해할 때 직선 경로와 지도상의 직선경로가 똑같은 지도를 만들었어요.


읽어보면서 인물 (이름과 업적)에 대해서 배우면서 수학을 어떻게 적용하여 해결했는지 혹은 일상 속 수학과 연결하여서 설명된 거라 수학적사고력 뿐만아니라 살아감에 있어서 이렇게 수학을 활용하면 되는구나 라는 재미도 느끼게 되었어요. 뜻밖의 수학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책제목와 너무 찰떡인 내용이였고요. 초등 고학년친구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