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2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2
최재훈 지음, 안병현 그림, 옥효진 감수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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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최애 경제학습만화 < 세금내는 아이들의 생생경제교실> 책이에요. 1권을 정말 지겹게 읽고 또 읽으면서 한 편으로는 너무 부러워했어요. 학교에서 이런 활동을 하면 나는 어떤 역할을 맡을까도 생각도 해보고, 돈도 벌어보고 싶은 생각 등 해보면서 현실적인 경제교육에 도움되는 책이였거든요.

그렇게 2권이 출간되어서, 받자마자 매일매일 보고 있어요.!!!! (조용하다 싶으면 이 책 보고 있다는 ㅎㅎ)

아이랑 동화책 그림을 따라 그려보면서 독후활동 해보았거든요? '저작권' 관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 부록으로 '경제노트'도 주는데, 안에는 나의 경제 상황 분석, 새로 알게된 경제정보 적는 칸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이 바로 ' 청약통장' 이였어요.

청약통장으로 잘 뽑기인데, 학교 다닐 때 각자 탐내하는 자리가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이것을 청약통장을 체험해볼 수 있다니 삼다수 나라의 주인공들이 부러운데요.

[분양/ 청약 통장] 청약통장 가입금액은 100미소, 이자는 15% 라고 알려주면서 청약통장 제도를 시작함과 동시에 어떻게 뽑히는지에 대해서도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설명되어있어요.

과연 주인공은 청약에 당첨되었을지? ㅎㅎ 읽어보세요 !! 

 

 

▲ 정기 예금 vs 정기 적금

대부분 엄마아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알려주는 부모는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해요.

엄마아빠가 알아서 처리한다음 아이가 좀 컸을 때 통장 뙇! 줄 것 같은데요. 아무튼 < 세금내는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부모님도 알려주지 않는 경제개념을 눈높이에 정말 잘 담아 놓아서 ㅠ이게 진짜 현실공부 같아요!!

*목돈은 정기예금에 넣는게 좋다고 하고, 정기 적금이 정기 예금보다 이자율이 높더라도 만기 때 실제로 받는 이자는 정기 예금이 더 많을 수도 있다고 해요. 

 

생님의 몸무게로 '투자' 하는 것도 1권에서도 나오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했거든요. 

선생님 방학전 몸무게는 65kg 이였는데!! 빠지면 수익률도 빠지고, 찌면 수익률은 올라가는데요.

이에 얄미운 친구는 집요하게 선생님을 관심갖고 지켜봐서 예상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고로 투자는 운이 아니라는 점과 트렌드를 읽어야한다면서 잘난척을 하는데요. 

초등학생들도 주식하는 아이들도 있을 텐데, '투자'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 투자의 위험성, 주의해야할 점 등 나와있어요. 

 

 

다 읽고나면, 앞서 배웠던 경제용어들을 아웃풋 해볼 수 있도록 문제들도 수록 되어이있으니~ 같이 풀어봐요.

 

<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경제교실>은 학습만화로 쉽게 풀어서 저학년 친구들도 보기에 좋고요. 다른 경제책들은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매우 현실적으로 공감되면서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게 되는 것 같아 좋아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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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2 - 열두 신의 귀환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2
설민석.남이담 지음,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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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도 잠깐 등장 했는데, 설쌤과 그리스로마신들의 대화 였는데요. 그 장면이 좀 더 디테일하게 나와있더라고요. 

출간 기념 강연회가 열리던 날 아침

 

 

숫자 1이 4번 겹쳐지는 그 때 !

너의 눈 앞에 우리를 구원할 여인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은 완벽하지 않아요. 그런데 바로 그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서 재미가 나옵니다.

완벽하지 않은 인간처럼 온갖 희노애락의 감정을 겪는 신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재미를 느끼고 교훈을 얻는 것이죠." _p 27

주인공은 자녀들에게 자기 전에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이야기를 들려줄 때마다 신들의 모습을 되찾아요.

 



 

각 해당의 신들의 상징성에 대해서 글과 그림으로 잘 다뤄져 있으면서도, 지금 신들이 살아 있다면 이럴 것 같은 캐릭터의 생동감도 느껴져요. 즉 현실 속에서 그리스로마신화가 매우 가까이 있는 기분이랄까요 ^^?

 

 

포세이돈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말을 선물한 신이기도 하고, 궁전은 바다 밑에 있었지만 주로 올림포스 다른 신들과 함께 지냈다고해요.

이처럼 읽다보면 저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들도 알게되고, 주인공들의 자녀의 모습에 감정이입이 되요. 빨리 그 다음 신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 지 궁금해서 읽게되는데요. 2권에 열두신이 다 나와서 얼마나 좋았던지 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아르테미스도 등장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책을 다 읽고나면, 스토리에 담긴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져 있는데요.

헤라와 제우스의 만남, 헤라의 질투와 복수, 포세이돈과 아테나, 삼지창 등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도 짧게 !!설명되어있으니까 충분히 읽어낼 수 있어요.

 

1권보다 2권이 더 재밌는 이유는 그리스로마신화 12신들이 다 차례차례 등장하고, 축복을 내려줄 때마다 부럽다보니 재밌게 느껴졌어요.

아들은 설민석의 그리스로마신화 학습만화 읽으면 저는 < 그리스로마신화 신들의 사생활>이라는 책 읽으면서 이번 겨울방학 땐 그리스로마신화에 푹 빠져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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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확장 편 1 - 중학 내신이 쉬워지는 하나로 열을 아는 한자 연결고리 공부법 초등 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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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문해력 관련해서 영상을 봤는데, 아이들이 조부상을 이해를 못해서 상 받은 거 축하한다고 하고, 역사에서는 삼별초를 어디 초등학교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는데요.

이처럼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과 어휘가 어렵기도하고, 아이의 문해력을 도와주려면 어휘도 탄탄하게 다져줘야 하는데요. 그렇다고 한자에 올인하는 시간도 부족하고, 아이가 학습하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교재 찾기가 쉽지가 않았는데요

중학대비 초등 고학년을 위한, 적은 시간으로 고효율을 쭉-쭉 뽑아줄만한 한자교재가 나와서 만나봤어요!

 

 

하루에 딱 2장 풀면되고요. 부수와 관련된 한자로 연계해서 배우는데,

한자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하단에는 한자 쓰기 그 옆에는 관련된 어휘들과 문제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래 뜻풀이에 알맞게 선긋는 문제도 있고요.


▲ 한글과 한자 섞여 있는 글자 옆에는 어휘 따라쓰는 칸도 나와 있고요. 문맥에 맞는 알맞는 단어 써보면서 어휘다져요.

 

한자 쓰는 칸은 많지도 안아서 적당해요. 대부분 한자교재들은 외우는 위주다보니까 쓰기 칸도 많아서 아이들이 외우는데 힘들어하는데 부수의 의미와 설명이 곁들어져 있다보니 

쓰다보면서 이해하고 빠르게 외우게 되는 것 같아요.

 



아들이랑 문제 풀어보면서 따라쓰는데도 편하기도 했고, 하루 10분 안으로 금방 다 풀더라고요. 그리고 기본 한자는 아니까 부수 익혀서 그런지 금방 뜻과 음, 관련된 어휘의 이해까지 체계적이게 잡아준 시간이였어요.

초등 고학년 겨울방학은 정말 중요한데요. 중학내신이 쉬워지는 어휘공부! 한자연결고리 공부법이라서 교과서어휘 240개 쉽고 빠르게 인풋 아웃풋 이끌어줄 수 있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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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배우는 세계 역사문화 수업 - 초등생을 위한 달력 속 재미난 세계사 이야기, 2023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도서 달력으로 배우는 수업
서민영 지음 / 글담출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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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배우는 우리역사문화수업>을 아이랑 같이 보려고 구매했는데요.

가끔씩 몇 백, 몇 천년전 이번달쯤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역사가 궁금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달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굵직한 역사지식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이야기들도 배워가기 때문에 정말 인생 역사책 중 하나예요.

이번에는 세계사 ver.으로 < 달력으로 배우는 세계 역사수업>이 나왔다고해서 빠르게 만나봤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평범한 하루가, 과거에는 세계의 역사를 뒤흔들 정도로 엄청난 하루였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해요. 여기에 학교 역사수업,공부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교육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다루는 내용,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함께 넣었다고 하네요.

고로 초등 고학년, (예비)중등 , 어른 등 남녀노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교양서적이고요. 소장해서 날짜 바뀔 때마다 슬로우 리딩해도 볼만하더라고요.

 

▲1월에는 마르린 루터 파문의 날 /마틴루터 킹데이 / 카노사의 굴욕 3가지가 담겨져 있더라고요. 

딱 가족 생일 날짜랑 똑같은 날짜가 있는데요 바로 카노사의 굴욕이예요.

눈 위에 맨발로 서서 교황에게 사죄한 황제의 이야기로, 세계사 시간에 많이 배우기도하고, 부록으로 그림도 그려져 있고 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요.

 

각 날짜의 세계사 이야기는 3장 정도의 분량이라 읽다보면 금방 다 읽더라고요. 또 각 사진이나 그림도 그려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요.

아이에게 읽어주거나 혹은 아이 스스로 혼자 읽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조금씩 읽다보면 어느새 궁금해서 완북되는 재미있는 역사 책이예요.

 

 

▲그리고 ' 더 알아볼까요' & ' 함께 해볼까요' 로 역사배경지식 추가적인 설명도 있거든요

다가오는 1월 16일은 마틴 루터 킹 데이 라고 해요. 1월 세번째 일요일 인데요.

마틴 루터킹의 생일인 1월 15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리기 시작했다고해요. 1863년 남북전쟁이 일어나던 시기에 링컨 대통령은 노예해방 선언했어요. 하지만 흑인은 그 뒤에도 각종 법과 관습에 따라 차별 받았어요. 버스에는 백인 전용 좌석이라는 것과 백인이오면 자리를 양보해야 했었어요. 로자라는 여자는 양보하지 않아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 진거예요. 이 사건으로 보이콧을 했고 회사의 적자가 심해지자 흑인은 테러를 당하기도 하고 직장에서 해고되기도 했어요. 1963년 8월 28일 킹 목사를 비롯한 여러 흑인 지도자는 시위대를 이끌고 워싱턴까지 행진했고 이해는 링컨대통령의 노예 해방 선언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했어요.

이렇게 설명하고 관련된 추천 역사 영화도 소개되어 있거든요. < 히든 피겨스> 라고해서 흑인 차별 장면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영화 예요. 

역사 설명과 함께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기에 좋아요!!

 

이처럼 읽다보면 내 생일의 해당하는 달에 이런 일이 있구나! 몰입하면서 보게되다보니 기억에 더 오래 남기도하고 평소에 달력을 보다보면 궁금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구나 라는 배경지식을 얻게 되니 재미있어요.

역사에 대해 관심도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역사에 관심은 없지만 달력으로 배우는 거라서 큰 흐름을 외워야한다는 부담도 없다보니 가볍게라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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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 (양장) - 판타지 제국을 구할 전설의 왕관을 찾아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30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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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녀노소가 정말 좋아하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판타지동화 < 제로니모 환상모험> 책인데요.

자녀교육서적이나 교육선생님 , 엄마표 등 추천 받고 있는 책이라서 익히 들어는 봤거든요. 또 도서관에서 빌릴려서 보면 인기 있는 책이구나라고 딱 알 수 있을만큼 책들이 너덜너덜하거든요. 이렇게 두꺼운데 애들이 정말 잘 보나? 싶은데 막상 펼쳐보면 글씨체와 그림체가 중간중간 정말 화려하게 있다보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스토리도 정말 재밌어요.

부록으로 ' 판타지 제국의 열쇠' 종이가 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꼭 필요한 단어들이 무엇인지 찾아보면서 활용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책 읽는데 재밌었어요 ㅎ


이번 30권에서는 화합의 보석을 도난 되었다는 거예요. 판타지 세계가 생겨나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 아주 오래된 보석이였어요. 즉 판타지 세계의 힘을 상징해요.

그런데 도둑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으니 정말 여왕님의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요.

 

본격적으로 도둑을 잡기 전에 일단 '판타지 제국의 전설'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요.

사악하고 오만한 마법사가 전쟁을 시작하려고 무서운 속도로 판타지 제국을 정복해 나갔어요.사악한 마법사는 스스로를 위대하고 장엄한 마법사라 믿었고, 그래서 모든 것을 멸시하고, 거침없이 무자비하게 파괴 했어요. 

그래서 꽃골짜기 나라는 사라졌고 악취 어둠 슬픔 오물로 가득찬 부패된 늪골짜기 나라가 되었어요 

이에 끝까지 맞서 싸워 물리치고 판타지 세계를 가까스로 지켜냈는데요. 그러나 그들은 언젠가 반드시 돌아올거라는 전설이 있었어요. 

 

두꺼운 책이라 보니 정말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타나는데요. 진짜 그림이 너무 예뻐 ㅠ0 ㅠ이 책은 꼭 보셔야해요.

읽다보면 한 편의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아서 눈이 너무 즐거워요.

 

 

책의 60% 읽었을 때, 정체가 반전이여서요 놀랐어요. 정체와 함께 이제는 판타지 제국의 왕관으로 향하는 오솔길  7개의 시험을 치러야 되는데요. 딱 한 명! 승리한 자만이 갈 수 있는 길이예요

 

 

체스, 활쏘기, 높은 돌기둥 위에서 겨루기,오래달리기 등 엎치락 뒤치락 이기고 지다보니까 누가 이기게 될지 궁금하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끝날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정말 전설이 실현이 되요. 다시 나타나 보이지 않는 군대를 이끌고 와서 괴롭히는데요.

모험과 우정을 정말 잘 다뤘어요. 마지막 우정에 뭉클했던 부분도 있고 문장들도 자극적인 것들도 없고 다 읽고나면 뿌뜻하기 까지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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