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초등 과학학습만화로도 유튜브로도 가장 많이 추천해주고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가장 핫한.. 어쩔뚱땡 고구마머리! 신간 나올 때마다 책 사주었는데 이번엔 오랜만에 서평 신청 해보았어요.

아들이 10권이 마지막회 처럼 끝난 것 같았는데 약간 갸웃거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고구마머리가 안 끝났다는것에 좋아했어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 11권은 시즌2에서는 '생존과학'이라는 주제로 평행우주를 건너온 고구마머리와 친구들이 열대 무인도 생존기를 시작으로 모험과 과학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요즘은 학교에서 기후위기 강의들이 정말 많고 기후위기 관련 연계 강의도 많더라고요. 트렌드와 잘 맞을 것 같기도하고 예전에 생존 관련된 학습만화가 인기였던 것 같은데 ㅎㅎ 아주 아이들 눈높이에 취향 저격일 것 같아요.
고구마머리를 보면서 해양쓰레기, 물갈이 이런 단어는 기존에 알고있었지만, 새로운 용어들을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책을 읽고나면 독후활동 어떻게 해줘야할까 고민이실텐데 책 맨뒤에 재미있는 퀴즈놀이도 있고요.
책에서 다뤄진 이론들이 정리되어있어요. 사냥보다 똑똑한 생존방법, 열대지역에서의 상처관리법이 있는데요.
요즘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매우 낯선 경험들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고 지식도 습득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고구마머리로 아이들의 과학과 생존 지식도 키워주고, 너무 재미있어서 한 번 보고 덮는게 아니라 보고또 보고 하는 책이라서 사줄 수 밖에 없는 책이네요. 유튜브랑 병행해서 보면 아이들 학습에 있어서 큰 시너지가 되니까:) 요즘 아이에게 딱 맞는 눈높이 과학 노출 같아서 뿌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