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2005-02-15  

뭐하셔요~~~
하얀마녀님 페이퍼가 올라온지 어언 며칠이던가..!! 왜 이렇게 뜸하신거예요? 어제 잠깐 댓글들만 몇 개 다시고선 다시 두문불출이십니까..ㅠ.ㅠ 얼른얼른 주옥같은 글들을 올려주시어요.. 참, 설은 잘 쇠셨죠?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m(__)m
 
 
하얀마녀 2005-02-1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서재질을 하기에 별로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는걸 핑계대봅니다. 모뎀으로 서재질하려니 역시 좀 참을성이 많이 요구되더군요. 거기다 요즘 'World of Warcraft'란 게임에 미쳐가지고 있다가 어제 겨우 올라왔습니다. 이젠 자제해야죠. 명절에 고생은 좀 적게 하셨길 바랍니다. 저희 집은 제사도 안 지내고 이젠 찾아올 친지들도 거의 없어서 그냥 단촐하게 지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 <(__)>

로드무비 2005-02-1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연마녀님, 아니 하얀마녀님이던가?
이름꺼정 까먹을라 그러네요.
불현듯 님이 생각나 들러봤습니다.
거 뭐시기 게임은 조금만 하시고 '백수의 애환' 그런 글 좀
올려주시라요. 전 님의 글이 기다려집니다.^^

하얀마녀 2005-02-18 0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백수의 애환'... 소재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