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2004-12-20  

니르바나 인사드립니다.
한 열흘간 격조하였습니다. 코피를 쏟으셨다구요. 재미있게 읽기는 했지만 하얀마녀님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행복한 잡담을 계속 엮으시려면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직 혼전이시지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말인데요. 결혼의 정의를 무엇이라 할 것인가 생각해보니 이게 적당할 것 같군요. '행복한 잡담' 하얀마녀님의 페이퍼에서 다시 뵐께요. 그럼
 
 
하얀마녀 2004-12-20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코피를 자주 쏟아도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 아직은 건강하답니다. 아, 결혼... 니르바나님의 행복한 잡담 많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