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6-04-29  

영 안 나타나시네요.
고개 내밀 생각 없수?
 
 
 


미완성 2005-12-01  

?
페이퍼 몇 개 올리고 또 사라지시다니, 털짱님 돌아오실 때 함께 오실라나요-?
 
 
 


조선인 2005-10-25  

요새 뭐하우?
하얀 겨울이 아니라 안 보이우?
 
 
하얀마녀 2005-11-0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밥 빌어먹는답시고 좀 허둥지둥했습니다. 능력없는 자의 변명이지만 그냥 못생긴 얼굴을 봐서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넙죽 (__)

조선인 2005-11-01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
 


미완성 2005-10-24  

10월
10월이네요. 10월인가 했더니, 10월이 갑니다. 다음 번에는 11월과 함께 오겠습니다.
 
 
하얀마녀 2005-11-01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11월이네요. 몇 분만 일찍 코멘트 달 걸...
 


파란여우 2005-09-24  

마녀님!
9월하고도 이제 어느덧 막바지로 나아가는 때입니다. 몇 개월간 님 서재를 기웃거려 보면서 꼬리털만 휘휘감다가 나가곤 했어요 사과님에게만 미녀라고 응답하시고 서재는 어캐하실참인가요? 연로한 사람을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는 건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잘 계신거죠?
 
 
하얀마녀 2005-11-01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10월도 다 갔네요. 제가 서재에 다시 오는 것이 늦었다고 파란여우님이 미녀가 아닌 것은 아니지요. 이렇게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니 어떻게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파란여우님을 기다리게 했다니 이 죄를 어찌 할 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