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털짱 2009-06-12  

마음의 여유를 잃고 그렇게 또 한참을 살다가 문득 친구들이 그리워 알라딘에 찾아듭니다. 얼굴 한번 보자고 해놓고 그렇게 또 허언을 만들고 시간에 마모되는 일상들... 그래도 마녀님 건강하게 잘 계시리라 믿으면서 잠시 안부 인사 남깁니다.
 
 
 


파란여우 2008-02-02  

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하얀마녀님,.....................^^

 
 
하얀마녀 2008-02-02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ㅜ_-
 


새벽별을보며 2006-10-04  

안 보이셔도
추석 인사는 드리고 갑니다!
 
 
 


미완성 2006-06-23  

으음...
낼 새벽에 축구 보시나요? 으음...마녀님 관전평도 궁금한데....
 
 
 


차력도장 2006-04-29  

안녕하세요.
5월 차력도장 권장도서 선정인이 되실 차례입니다. 얘기 좀 해요, 우리!
 
 
차력도장 2006-05-10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 안 나타나시네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일단 다음분에게 순서를 돌리겠습니다. 대신 돌아오시면 꼭 차력도장을 거들떠 봐주셔야 해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