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마메 - 나는 시바견과 산다
길은 지음 / 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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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면 좋아요. 절로 미소가 번지는 사랑스러운 마메. 우리집에 하루만 데리고 와서 함께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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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즈음 2015-09-02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점에 갔는데 이책이 보이더라구요. 한참을 웃으면서 보다 왔어요. 마메, 우리집에 하루만 왔으면 좋겠어요

자목련 2015-09-03 20:14   좋아요 0 | URL
눈 앞에서 마메의 귀여운 모습을 본다면 완전 빠져들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