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3
김이설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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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서늘하고 아프지만 이전보다는 환한 느낌의 소설이라고 할까요. 김이설과의 첫 만남으로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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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4-12-0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첫이면 괜찮을 듯.

자목련 2014-12-09 14:26   좋아요 0 | URL
네, 김이설 작가의 처음은 이 소설이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