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특별한 댓글에 이번에도 감동을 하였어요. ㅠㅠ 그래서 댓글을 달려다가 방명록에 인사를 남깁니다. 자목련님의 마음이 얼마나 다정하고 예쁘던지…. 미친년처럼 사는 제가 그거 읽고 어땠겠어요???^^;; 또다시 불쑥 나타나겠지만, 말이에요, 고마워요. ♥ (어떻게 말을 이어야 할지 몰라서 한참을 서성이다 가는 제 마음이 전해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