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청소하다 옷 상자에서 반요 소녀를 발견!
티격태격하며 동거해나갑니다..
랄까....
이거 혹시 이누야샤의 남녀역전판(....)

 

 

 

 




W줄리엣의 에무라 님의 신작!
남자지만 순정만화 작가인 료와 순수하고 긍정적인 소녀 치카의 이야기!인데요..

남자주인공인 료가....
문득 문득 은혼의 긴토키로 보이는게...
참 좋네요. 하앍(...)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그림체와
정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독특한 캐릭터가
가득한 궁도부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1권은 옴니버스 식으로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낸 기분인데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ㅁ<

희얀한 성격으로 타고난 미모를 다 죽이고 있는
호우다이 타쿠미가 좀 좋더라구요..
아니 절대 안경 흑발이라서 좋단건 아니구요..
네 아니구 말구요...



PS2, NDS등으로 발매되어있는
대 인기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레보의 만화화 작품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진전이 없어서 이대로 여주인공은
눈이 점인 상태인가-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초반에는 미소녀였던 모습을 보여줘야하는거 아니었슴둥?!)

게임을 하려다 게을러서 말았던<-
저에겐 설정 외엔 모두 새로웠어요;
1권은 캐릭터 소개 같은 느낌...
과연 코르다처럼 성공적인 만화화 작품이 될 것인가!
라며 기대 중!
캐릭터 들은 다 좋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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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요시
평점 :
단종


가격이 용량대비로 싸고 입자가 고와서 밀착력좋고 얇게 잘 발리는데 스폰지는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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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을 둥둥치며 이제야 질렀는데
연재로 읽지 못했던(이슈 못본지 좀 됐슴둥)
부분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안돼 이비엔! ;ㅁ;


 

 

 

 



교보에서 발견하고 올커니! 질렀더니
응모권이 5월 1일까지였길래 그냥 울었습니다.

나츠메 우인장으로 잘 알려진 미도리카와 유키의
두번째 단편집으로,
표제작인 반딧불이의 숲으로는 나츠메 월드의
파일럿 방송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달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표제작 외에도 춘하추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편 하나하나가 다 좋아서!!!
과연 미도리카와 유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지금보다 덜 다듬어진 그림체지만
사람 마음을 녹이는 스토리텔링은 여전합니다!!

마지막 단편에서 오라버니의 나는 무리야 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아요. 하앍




이게 얼마만에 나온 나와 그녀의 XXX입니까!!!
뭐라구요? 다음권은 일년칠개월뒤?!
해도해도 너무해요 모리나가 아이님...
극락청춘 하키부보다 이 쪽이 더 좋은데!!! 엉엉-
센본기가 사랑스럽습니다.
의외로 정상인인 나나코의 부모님이
아무래도 아키라에게 넘어가실듯?<-

 

 

 




이게 얼마만에 나온 밧사로듭니까!!!
이제 더 이상 안나오는건가
쿠로노 나나에님은 또 캐릭터에 질려버리신건가 했습니다!?

마지막 컷의 양복에 안경에 머리 질끈 묶은 레이프로는 반칙입니다.
진짜 정말로 반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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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발바닥씨 은근 귀여운건 저만 그런건가요(..)
몇 컷 안나온 샹크스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쩜 저렇게 호탕한 남자<-

 

 

 

 

 




점점 손발이 오그라드는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다가 이상하게 실사판으로 자동 변환되는
고통을 맛보게 하는 신의 물방울 20권입니다.
이거 실은 잇세가 주인공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7권에서도 죽어나가는 사람이 여럿있습니다.
바이바이...;ㅁ;

심장의 각성. 괜찮을 것인가! 두쿵!<-

 

 

 

 





어라 8권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절감한 9권
린이 언제 저런 애정행각을 하는 캐릭터로 변모한건가요!
랄까 너무 멋져서 하악하악 했습니다;;

 

 

 

 



이 얼마나 기다렸던 바로크의 정식 한글판입니까!!!
일판이 너무 비싸서 매번 표지만 보며 침을 줄줄 흘리던 저에게
드디어 바로크의 축복이!!! ;ㅁ; 커헝
예상대로 취향 직격.
페러럴 월드의 신 트랜스(표지)와 평범한 고교생 카바야마 아츠시의 금단의 러브 코메디(틀려!)

그나저나 오가와 야요이님의 키스앤네버크라이는 언제 내주실껀가요..;ㅁ;
피겨붐을 타고 얼른 출간해주세요..;ㅁ;

 

 

 




번외편 비슷하게 에이지씨와 니노미야 선생님의
과거가 나왔는데...
참 좋으네요.. 하앍
젊은 타이치 선생님도 너무 귀엽고..
한계점을 넘은 주사도 좀 많이 위험하고!!(...)
단편도 좋았습니다.
키워서 잡아먹는다는게 이런거!
미소년 육성이 이런거!(...)
 

 





누구에게나 믿음직한 성인군자!인 여주인공.
본성을 드러낼 수 있는 동료를 만나다!
게다가 그 중 한명은 마성의 남자!?
줄여서 설명하자면 저런 느낌입니다.
저는 본편보다 덤이 너무 좋았어요..
아버지를 모시던 보디가드가 수행인.
아가씨와 수행인의 안타까운 사랑 플러스
묵뚝뚝해보이는 배다른 오빠의 시스콤.
(게다가 오빠고 수행원이고 다 멋지고!!
특히 수행원씨는 처진 눈!! 하앍)

 

 




마적편이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원작을 읽고 만화판을 보면 스토리를 다 알고 있어서 슬프다능.. 그렇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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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서도 만화!!!
귀국자녀로 보이지 않는 평범-한 소년과
유도부 소녀의 서도 이야기!입니다(...)

서도에 전혀 관심도 없는 저였지만 제법 재밌었습니다.
 

 

 

 





본격 머리 쥐어뜯는 만화<-

토끼들이 모인 곳에 숨어있는 늑대를 찾는 다우트 라는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이 실제로 갖히게 되어 서로를 의심하고 믿어가며 고난을 헤쳐나오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설정, 연출, 캐릭터 모두 맞아떨어져서 두근두근거리며 읽어내렸습니다!

 

 

 

 

 

 

이러고 지금 연재 중단 상태다 이거죠...;ㅁ;

켄토의 등장으로 등떠밀린 카제하야군의
똥줄타는 모습을 즐길 수 있는 8권(...)

 

 

 

 




...과연(.....)

저는 알지못하는 세계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한국 이야긴데 가까운 세곈데 저에겐 판타지(...) 

 

  

 

 



이 만화가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아보는,
알아보는 사람은 의심을 받아야하는 그런 이야기(...)
연필과 지우개의 공수 관계는 잘 모르겠는데요......
전 일반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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