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버젼 피요히코가 좀 좋았습니다...
너무 빨리 꺼져버렸지만... 흑

 

 

 

 

 



구어어어어어;;;;;
2차원 러브가 무서웠습니다;;;;;;;;

 

 

 

 

 



백귀 야행의 우두머리!
1/4의 요괴피를 가졌지만 그 모습은 모두가 경외할 만한 것!(변신했을 때 한정)

변신 전과 후의 이미지의 차이는 거의
오늘부터 마! 시리즈에 맞먹는달까요..


젠 형님이 참 멋졌어요!
 

 

 





1권에서 이어진 이야기와 함께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가 곁들어지면서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그림이 취향인지라 보고 있으면 즐겁습니다. 데헷

 

 

 

 




원한 해결 사무소 원 시리즈의 그 분도 등장!

역시 요코하마 지점의 주인공은
저 눈 밑 애교점의 공무원인 것 같죠?!
 

 

 

 




표지로도 알 수 있는,
죠니스 소속의 그 청년이 매력 어필!!!
캬하! >ㅁ<

 

 

 

 

 



6권으로 완결.
홍차 왕자 이후로 야마다 난페이의 작품은
짧게 끝나고 있네요.

기본 스토리보다 보너스 컷으로 나온
S냐 M이냐!? 의 세 페이지가 참 좋았습니다.

 

 

 




1권과 표지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단편집으로 착각했습니다;;;;;;;

마음이 전해지나 하면 버림 받는게 순정 만화의 상식(..)

그대로라면 저는 100% M (...)
아니 캐릭터니까 좋은거지 실제로 당하면 버럭!라고
어퍼컷이 날라갈 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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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굴 2009-06-03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전해지나 하면 버림 받는게 순정 만화의 상식(..) ㅎㅎㅎ

RiKa-* 2009-06-04 14:03   좋아요 0 | URL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순정 만화의 상식 아니겠습니까!! 킬킬
 



아키라는 마성의 남자.
칼을 맞대고 나면 모두 그의 편이 되지(....)


라는 말을 해보고 싶어지는 25권;

 

 

 

 




츠카사!!!
쬐끄마하지만 ... 좋아요! 캬홍!

회장님이 한 번도 안나와서 좀 많이 섭섭했습니다.
 

 

 

 





NHK에 어서오세요! 작가의 데뷔작인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 의 만화화 작품입니다.
원작을 안 읽어봐서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만화 자체를 봐선 그냥 그렇습니다;;;

 

 

 

 




1부 끝! 이누카이의 입술이 끝까지 신경 쓰였습니다;;;
2부는 쥰야가 메인으로!

소설과 어떤 식으로 다르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
 

 

 

 





젠의 형님. 즉 1 왕자님 등장!
느낌이 좋지 않은 등장이지만...
멋집니다. 하앍-

오비가 참 귀여웠어요♡
 

 

 

 





저는 이 만화에 연애 부분을 포기했습니다. -_-*

작가님도 그냥 포기해주시면 안되려나?; 

 

 

 

 




헉; 표지가 잘못 연결되어있네요;;;
오빠와 나 10권입니다;
왜 쯔요시 오빠를 놔두고 큰 오빠를 좋아하는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한술 더 떠서
캡틴까지 참전!!

캡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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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인데 1권보다 매력이 덜 느껴진건 어째서일까요.
새 캐릭터, 악역 등장하셨습니다.

그냥 그랬습니다;;
더 지켜봐야할 듯..

 

 

 

 




얇-은 페이지 수로 4권 완결.
뭔가 납득이 안된달까
소꿉친구 캐릭터가 너무 불쌍합니다. =_=

 

 

 

 

 




살짝쿵 진전이 있는 쑥맥부부! 랄카 선생님이
참 불쌍하죠...=_=
자제하고 자제하는 선생님.
4권에서는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어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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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받기 쉬운 미조로기
마구 들이대는 Q타
톱 아이돌 주제에 츤데레 속성까지 가진 하루카.


이런 역할렘, 꿈에서라도 겪어보고 싶습니다.

 

 

 

 




하나이의 도촬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하앍

 

 

 

 

 





제가 좀 오노즈카 카오리의 파슨인지라...
그냥 작가 이름만 보고 질렀습니다.

스토리는 오노즈카 답게 어둡고 질척질척하달까..
표현하기 힘든데요..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이 너무도 먼 느낌인데
가슴 절절하게 순간의 행복을 느끼게 한달까;;

어쨋든 전 이 작가의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그 퀭하고 처진 눈 얇고 정돈되지 않은 듯한 선.
살짝 에로하고 동성애도 아무렇지 않게 다루는 시선이.
참 좋아요.




이것 또한 작가만 믿고 갔습니다.
물에 빠진 나이프의 죠지 아사쿠라 작품!
반지 이야기와 구께도 판형도 표지이미지도 비슷하거늘
얘는 7천원!(두캉!)
꽤 큰 맘 먹고 한 모험이예요.

띠지에는 불완전한 20대, 불완전한 사랑 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사실 이런 진창 러브스토리는
20대고 30대고 별로 상관없는 느낌입니다.
10대 초반, 대학생 언니들이 어른으로 보였지만
막상 그 나이가 되어보면 아무 것도 아니듯
20대의 사랑이야기인 이 책도 결국은
누군가가 좋아서 좋아서 견딜 수 없지만
무턱대고 들이댈 수 없는, 제약이 많아져버린
사랑이야기일 뿐이예요.

물에 빠진 나이프만큼 굉장하진 않지만
(제 안에서 이미 레전드 위치)
아사쿠라 죠지의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펼쳐지는
진지한 듯 장난스러운 듯 종잡을 수 없는
연출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으실껍니다.




야시로님이 하도 타오르시길래
믿고 덥썩 들었는데요...
아아아아아아아-
역시 엄청나게 좋았습니다..;ㅁ;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이 연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캐릭터!!!!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얼른 보고 싶어요..;ㅁ;

 

 





이게 얼마만에 보는 ze 인건지
솔직히 앞 이야기 기억이 가물가물했습니다..;ㅁ;

그치만... 코노하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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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굴 2009-05-20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급생이 궁금하네요..... 살까 말까 너무 고민중입니다.

RiKa-* 2009-05-26 01:26   좋아요 0 | URL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여백이 많은 스타일에 감정 표현이 표정과 연출로 나타나는 소프트 BL 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피스 오브 케이크 1 - Piece of Cake
죠지 아사쿠라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아사쿠라 죠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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