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미형이라서 올 오케이 라는 부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6권에서는
이제 나오지 않을 줄 알았던 사신 관리님께서
재 등장.
세바스찬과의 티격태격대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머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여전히 위트 넘치는 요괴들이 잔뜩 등장!!
화장실에 혼자갈 수 없게되는 요괴가
최고였습니다. 으크크크크크
 

 

 

 





여전히 뒤죽박죽인 학생회 활동에 이어
새 캐릭터가 잔뜩 등장!
 

 

 

 

 





마지막 적과 맞붙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곁다리로 나온 아론의 모습에
감동했고<-
 

 

 

 





한꺼풀 벗어낸 듯한 모에의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일대 파란이 일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마지막이었습니다..


 

 

 

 





파티스리 몽 완결편.
새콤달콤했습니다.
아아아 다이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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