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옴니버스의 스토리에 따라
캐릭터들에 대해 조금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상상도 못해본 직업군의 흥미진진 스토리.

 

 

 

 




이거 미국이라면 절대로 아동 포르노!!!;
너무 야해요!!!
꼬맹이 데리고 뭐하는 짓인가요!!! ;ㅁ;

성별 역전 버젼이 좋았습니다. 하앍!

 

 

 

 




제일 마지막 에피소드가 애니로 본 것이라
목소리가 자동 재생 되는 터에 웃겨 죽을 뻔(...)

 

 

 

 

 




키퍼!!!!
나의 키퍼를 돌려줘! ;ㅁ; 라고 울었습니다..
어흐흐흑-
라이드백도 이것으로 완결.
아이콘의 인생은 고독합니다.

 

 

 




이건 아니죠!!! ;ㅁ;
세계 챔피언이 된 모습을 보여줘야할 것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우리의 도전은 계속 된다-라고 끝내는건 반칙이잖아요..;ㅁ;

 

 

 

 




왠지 끌리던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니!!!
역시 본능은 놀라운 것이라니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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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지만 마을에선 신의 인형이라 불리는
커다란 로봇(이라고 하기엔 좀 귀여운 디자인이라 뭔가 외계인 같은 느낌이지만)이 나오는
마을을 떠난 오빠와 자신을 미워하나 고민하는 동생,
유폐되어 있었지만 뭔가 주인공과 깊은 관계인 듯한
캐릭터 등 1권으로는 아직 프롤로그라는 느낌이 강한 이야기 였습니다.
나쁘지 않지만 매력을 느끼려면 더 봐야할 듯.

 

 

 




표지 보고 이건 뭐 소프트 BL인가?라고 생각했었지만
아닙니다... 코믹 우정물에 가깝달까요.
특진반과 보통반으로 건물마저 나뉘어 있는
(연결 통로는 잠겨있음) 학교에서
보통과의 엄청나게 긍정적인 성격에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주인공이
우연히 열려있던 통로를 이용 특진반에 들어가
한 남자와 친해지면서 학교가 변화해가는.
그런 이야기..랄까요..(물론 뭔가 숨겨진게
있는 듯한 특진반 우등생의 이야기도 보이고)

 




유령을 보고 대식가인 진코씨가
령과 사람들에 엮여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좌충 우돌 스토리.
뭐랄까.. 사람보다 유령 캐릭터 수가 더 많은 것 같아요.(웃음)
기본 베이스는 개그쪽에 가깝습니다.
유령이라도 무섭지 않아요☆

 

 

 




한밤의 아리아드네의 작가가 그린 신작.
역시 뭔가 숨겨진 것이 있고, 사건이 있었고.
주인공이 말려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깔끔한 그림체에 캐릭터도 매력적이라서
보고 있자면 어우어우 좋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이 작가님이 제 취향에 크렉티컬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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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들다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예고만으로 추즉가능했던 스토리, 하지만 눈물을 멈출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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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도 걸어도 - Still Walki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잔잔하게 흘러가는 사람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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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의 과거!(완전히 나오진 않았지만)
숨겨진 능력!!!
은근히 상냥한 언표☆ 좋으네요!!! >ㅁ<
 

 

 

 

 



어린 시절 엄청난 재능으로 천재라 불리었지만
과거의 기억을 잃고 소소한 심부름을 하며
연명하고 살던 음양사가
어떤 사건으로 자리를 물러난 높으신 분과 만나
따르겠습니다!라고 혼자 결심한 뒤로 일어나는
이야기..랄까..
멋진 남자가 가득합니다.
음양사, 헤이안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전 원작이 궁금해졌어요.

 

 


점입 가경. -_-;;;;;;
대체 이 커플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걸까요;

 

 

 

 

 




젠틀하고 능력있고 멋진 남자가 이죽거리며
말로 괴롭히고 때론 상냥한데다가
순수하고 솔직한 여주인공의 콤비. =_=!!!

순정만화의 정도죠!?
그런데 취업이 엮여있네요...
그냥 웃을 수가 없어..;ㅁ;
 

 

 





코토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와아 와아-(웃음)
그나저나...
정말...
바보 커플 이야기..;ㅁ;

 

 

 

 




아즈키와의 첫 만남에 관한 에피소드.
그리고 언제나처럼 옴니버스 식의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살짝 연애모드에 들어간 마미야가 상당히 귀엽고!
검은 양복을 입은 영업모드도 볼 수 있어서
즐거운 4권 입니다! >ㅁ<

 

 

 



 


제목은 래리 인 어 맨션인데
래리씨는 나오지 않습니다.(먼눈)
방마다 동물 이름이 붙어있는 맨션에서
개성 있는 입주자들이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오토 포커스 작가가 그렸어요☆
(스토리는 따로 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변주.라는 느낌입니다.
이거 동명의 드라마 시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다른가요?; 라고 생각하고 검색해봤더니
원래 PS2 게임이군요!!
어쩐지!!!
남자들이 하나 같이 멋지다고 그랬어!! <-

 

 

 



3권 완결.
잘도 꾹 참고 봤다고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어쩜.....
피만 안통하면 남매간의 사랑도 이렇게 가볍게
이어질 수 있는거군요...

 

 

 

 




표지와 속의 느낌이 좀 다르긴 하지만..
역시 착하고 밝고 순진한 주인공이...
(...뭔가 이렇게 쓰니까 정말 정형화 된 느낌이네요)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가 어머니의 재혼으로
오빠가 생기게 되는데 이 오빠가 또,
4차원적인 사람이고...
소꿉친구와 러브러브에 가까운 우정이었는데..
제목을 보아하니 오빠에게 빠질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재밌었어요. 캐릭터가 매력적☆

 

 



전-혀 진전이 없는 세 사람의 알콩달콩 동거기입니다.
뭐. 저들이라면 연애가 없어도 충분하지만요!
 

 

 

 

 





Evil Heart 의 타케토미 토모가 이번엔 19금 사랑이야기입니다.
19금인데...
진짜 사랑하는 상대 앞에선 완전히 쑥맥인,
현직 모델. 여친 없는 경력 20년 이지만
잔 여자는 셀 수 없는 =_=
몸 따로 사랑 따로라는 구제불능의 남자의
좌충 우돌 연애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사랑에 빠진 상대는 완전 온실의 화초, 아가씨거든요!!

그나저나 전 이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
왠지 모르게 라이징 임팩트의 스즈키 나카바씨가
자꾸만 떠오르는데....
어시를 했다거나 뭐 그런 연결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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