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수없는 용비는 여전히 싸우고 있는데
본편에서의 용비와 느낌이 너무 달라서
딴 작품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자신도 모르는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으로 인해 위협을 받는 소년의 이야기!
아직 힘의 정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탈력계 청춘 그라피티(웃음) 너와 나도 벌써 7권!
특별한 전개가 없어도 마냥 즐겁습니다!
 

 

 

 

 





안돼! 세르게이!!! ;ㅁ;
& 차라리 레온이랑 커플 짜라!라는 말이 절로나온 2권.
얼른 얼른 후속권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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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연애매뉴얼 - Sophie's Reveng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망상녀 소피가 펼치는 좌충우돌 러브코메디! 뻔한 결말이기에 가볍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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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에너미 - Public Enemie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처음으로 졸지않은 마이클 만의 영화! 미칠 듯이 섹시한 조니뎁을 즐길 수 있는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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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타!!!
기절하겠습니다!!!
역시 소다 마사히토씨는 천재!!
미칠 듯한 몰입감!!!

 

 

 

 




십이국기 작가(스토리)의 신작이라는 것으로
홍보되고 있는 시귀.
사실 저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아직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그림체가 취향인 것 같으면서
아닌 것 같은(...) 뒷권을 봐야 알 것 같아요.

죽음으로 둘러쌓인 동떨어진 마을의 이야기!

 

 



연출이나 작화에서 왠지 모르게
용비불패 작가님의 향취가 났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느낌이었지만요(...)

스토리는 현재로선 아직 갈길이 멀구나- 싶을 뿐; 
(진행된게 별로 없거든요!!)

 

 

 

 


5권으로 완결!
반은 단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만
외전의 선도부장의 마음에 싱크로 하고!
동그란 트랩의 남주인공의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꺅꺅거린(...) 저였습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취향의 작가! >ㅁ<

 

 

 




블러드에 마음이 가는 저!
원작 게임에 흥미가 생기고 있습니다.
와우와우

시계에 대한 설정이 밝혀지고 앨리스의
할렘 상태는 점 점 더해갑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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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선생님은 정말로 반체제인 것인가
아니면 함정 수사!?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계
구청 공무원 주인공은 고뇌합니다(....)

 

 

 

 




오렌지!가 벌어진 를르슈 2권.
제레미아경에게 실성했냐고 외치는 순혈 패밀리라니(....)
 

 

 

 

 





영능력 소녀의 코메디에서 호러 서스펜스로 진화!!
3권은 왠지 러브 코메디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름다운 영국 시리즈 5편.
공주님의 사랑앓이 입니다.
과거에 그렸던 단편들과 페이지 채우기용 단편이 묶여 한 권으로!
미 중년 노년이 한 번에 나오는 표제작도 그렇지만
하츠 아키코가 그리는 영국 신사란 너무도 매력적이라서!!
보는 내도록 표정 관리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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