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수없는 용비는 여전히 싸우고 있는데
본편에서의 용비와 느낌이 너무 달라서
딴 작품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자신도 모르는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으로 인해 위협을 받는 소년의 이야기!
아직 힘의 정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탈력계 청춘 그라피티(웃음) 너와 나도 벌써 7권!
특별한 전개가 없어도 마냥 즐겁습니다!
 

 

 

 

 





안돼! 세르게이!!! ;ㅁ;
& 차라리 레온이랑 커플 짜라!라는 말이 절로나온 2권.
얼른 얼른 후속권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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