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잘 돌아왔어 타나카!!! 킬킬킬

마당의 콘테이너 박스에서 독립한 다나카의
도쿄 자취 이야기!!!

 

 

 




능력에 눈을 뜬 주인공.
2배로 갚아준다!는 신조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소꿉친구의 이야기가 참
가슴 아픕니다;;
 

 

 





레이지씨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는 4권
그 차가운 눈빛의 이유는!!!

3권에서 조마조마 했던 사건도
무사히 마무리!

 

 

 

 




사건에 휘말리는 새미,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쉬맨 등등
인물들이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미 절판된 만화지만,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뭐랄까...
이야기의 시작을 그리다 말았다는 느낌..;ㅁ;
이럴 줄 알았으면 안 봤을 텐데!!! ;ㅁ;


 

 

 




7살 S를 동경하여 사고치던 아들내미를
무사히 설득할 수 있을 것인가!!

스토리보다 옆 사이드의 작가의
선인이 된 듯한 대사들이 신경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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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 라이칸의 반란 -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한마디로 말하자면- 빅터 네버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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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사기 카달로그, 검은 사기 21권입니다.

언제나와 같이 사기 당한 피해자 이야기,
사기꾼에게 사기치는 이야기와 함께
형사님들의 이야기와 주인공과 어둠의 큰손 님(...)의
이야기가 약간씩 보여집니다.

집을 비울 땐 고양이 사료를 남의 집앞에
놔두고 간다니...
어쩜 저렇게 귀엽나요 <-

 

 





옆날개에서 작가의 푸딩찬양 노래로 시작하는
마카이도.

본능으로 살아가는 소년 요네쿠라 요네조(표지)가
길에서 줍게된 속은 백지인 마카이도 상점 카달로그를 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개그 만화로 한 화에 한 아이템씩 나와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정말이지...
1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기절!!!
응원단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보는 것 같은
풍경인데 외치는 단어가!!!!!





파견! 열혈패권조 완결편입니다!
전 4권을 보고서야 미스터 풀스윙 작가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말해줘서<-
완결 기념으로 작품 제작까지의 퇴짜 히스토리가(...)
마지막권인데 BL 게임 리뷰를 쓸 순 없었다며
눈 앞에 리뷰를 쓰러고 했던
양복입고 안경낀 남자 둘이 있는 팩키지가
있다는 말에 뿜었습니다.
그거 귀X안경이잖아!!!!
리뷰 써줘!! 요런 느낌으로<-

재밌었어요☆





나는 로리콤이 아냐!
좋아하게 된 상대가 -----일 뿐이라고!!
라는 대사에서 응? 어디서 많이 본 대산데?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그래. 다들 처음은 그렇게 시작하는거야.(웃음)

연애 노선 확대 중! >ㅁ<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이젠 본편보다 작가의 사이드 스토리가
더 신경 쓰이는 스위치걸! 입니다만
벌써 9권.
나카의 삽질이 빛을 발하는데요.
러브러브가 점점 더해지고 있는건
그렇다치고(응?)
9권의 최고 눈에 띄는 이야기는 역시!
배꼽의 때!!!!
병원에 갈 정도로 쌓인다는 이야기가 놀랍습니다.

 

 





현자의 돌을 찾는 청년의 이야기-였는데
이번 권은 고향에 돌아가서 이런 저런
사건에 말려들어가는 이야기! 정도로
현자의 돌의 비중이 상당히 작아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게게게게


 

 

 



살짝 표지에 속았다!! 는 느낌이
없지 않은 어덜트 핑크입니다만....

재미가 없었던건 아니예요.
다만 표지를 보고 어머 어른 스러운 이야기♡를
꿈꿨는데 막상 열어보는 여고생이 득실득실
여고생이 얼굴 반반한 남자애랑 사귀는 이야기.
엉? 응? 이러기야?!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안경에 양복입은 선생님이
큰 자리를 차지해주셔서.. 우후후후후후-♡
전 그걸로 만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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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주인공이
무한의 주인의 만지처럼 생겼네~라고 생각했더니
주인공 이름이 만지라서 응?! 했습니다.(킬킬)

사람을 공격하는 토이(Toy)를 부숴가며
제작자인 최종보스 AAA를 없애는게
목적인 Cards에 들어가게된 단순 무식하지만
실력하나는 끝내주는 만지의 이야기(...)

 

 

 




예전에 한번 소개 드렸던 스트로보 엣지(...)의 라이센스판이 나왔습니다!
현재 별책 마가렛에 연재중인 작품이고
소개글을 이전에 썼던 포스팅에서 슬쩍 가져와 보자면-

난 아직 사랑은 몰라-라고 맹하게 살던 좀 많이 밝고 사람 잘 믿고
순수한 주인공(...젠장)이 학교의 아이돌 이치노세 렌이란 소년과
우연히 대화하는 사이가 되고(지하철에서 주인공의 핸드폰 줄을 밟아서 깨뜨렸다)
겉보기엔 냉정해보이던 렌이 사실은 사람을 배려하고 마음씩 착한 아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사랑에 빠지고 이러쿵 저러쿵 해서
현재 4권까지 나왔고 08년 12월호 연재분까지의 상황에선
렌의 친구이자 좀 놀던 오빠가 주인공에게 맹 댓쉬를 하고 있는...
순정만화의 정도를 달리고 있는 만화입니다.
스토리는 사실 글자 안 읽고 주르륵 넘겨보기만해도 알 것 같은 그런 스토리인데..

역시 이런 기본 스토리야말로 탄탄한 연출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중요한 법!

베츠마(별책마가렛)에서 너에게 닿기를에 이어 밀고 있는 작품답게, 재밌습니다!


이런 작품입니다.
1권보다 2권, 2권보다 3권이 재밌는!
꽤 추천드리고픈 작품!



자세한 과거의 소개글은 이쪽입니다.
ストロボ・エッジ(STROBE EDGE) 咲坂伊緒(sakasaki 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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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9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터미네이터 같은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헝겁인형들. 살짝 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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