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완결!
바이바이 유피- 요런 느낌이었습니다.

애니보다 자세히 VV의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이모 등장!

그 나이에 저 외모!
사기잖아요!?
사기거든요!?????
 

 

 

 





타인에게 저주를 하게되는.
그런 체질로 태어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주가이.

그 곳에서도 강한 능력으로 주변의 두려움을 사는 소녀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1권에서는 설정과 캐릭터의 소개를 해둔 느낌인데요.
상당히 흥미진진했습니다!! +_+

 

 




수학여행에서 개인행동을 하다
순식간에 죽어버린 소녀.
이상하게 살아있다-했더니 외계인이 씌였습니다.
그리고 미션이 생겼어요.
또 다른 존재를 해치워라!(...)

사람과 연관되기 싫어하고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여고생이
서서히 마음을 열고, 싸워나가는 이야기가
전개되리라 생각합니다.

뒷권이 기대되는 1권.




어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그림체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설정인데?라고
생각하고 이름을 봤더니....
스토리가 카도노 코우헤이! 꺅! >ㅁ<

소울 드립의 유체연구와 연결됩니다.
등장인물들이 겹쳐요...
문제는 저는 소울 드립~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

 

 




역사 선생 부분에서 미묘-하게 이게
어느 쪽을 까는거지- 싶었지만......
절망선생 다운 전개였으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랄까......
좋아했던 남자의 이름을 아들 이름에 붙이는거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젠이 아닌거야!!
아아 귀여운 젠!! 을 외치게 되는 4권입니다.

타이가씨의 과거를 보여주는 단편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아웅! 교복 입은 타이가씨!!

아, 본편에선 타이가씨의 정체가 조금씩 밝혀지고 있어요.
 

 

 





누군가가 생각나는 그림첸데 누군지 기억이 안납니다(...) 아우!

자신이 누군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소년이
선생에게 주워져 특별한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이런저런 협박을 당해가며 (니가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이(異)세계에서 사람이 몇 백명이 죽어버려-같은)
친구들을 사귀어 간달까(...)

엄청 순둥이인 척 하다가 빡돌면
입 더러운 설정(....)

스토리나 연출은 솔직히 미묘-한데
그림이 미형입니다(...)



세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아우아우- 이 쪽은 또, 둘 다 응원해주고 싶어서
고민되지만...
역시...
저는 흑발을 밉니다<-요래

 

 

 

 




남자를 싫어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누구보다 남자다운 여자 주인공이
어머니의 함정에 빠져 남학교에 들어가게 되어
괴짜들과 얽히는 이야기...입니다.

남학교에 있으면서 남자가 주변에 오면
오바이트해버려서 별명이 구토왕자인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이 만화가 개그만화라는게 리얼하게 느껴집니다.
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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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기억을 되찾기위해 샤블리에로 간
오즈 일행! 여러가지 사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만-

제 머리 속에 남은 것은 길버트 밖에 없습니다!
꺄악! 길! >ㅁ<
오즈에게 농락당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너-무 오랫만에 봐서 앞권이 제대로 기억도
안났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9

뭐야 아직도 이 이야기 끝나지 않은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권이나 할껀가... 크흑<-야

그보다 그림이 점점 성의없어 보이는건
저의 착각인가요...

소설판은 대체 언제 다음권이 나오나요....=_=


신입생 들어온 에피소드들- 이었습니다...
어서 뒷권을!!!
그대로 애니화 된거 4컷으로 보고 있는
제 마음을 저도 모르겠어요-_-

뭐 확실히 보고 있으면 그냥 베실베실거리게 되긴 하지만; 

 

 

 

 




오빠와 나 완결.
그렇게 바라고 외쳤건만 결국은 이런 엔딩이군요.
필요 없어 만년 여장 캐릭터 마사시 따위는! 엉엉-
차라리 츠요시나 타카시 오빠!!
랄까 오빠 아니어도 되니까 코즈카 선배랑
엮어달라구요! 엉엉-(이제와서)

모두가 예상한 엔딩입니다만
덤페이지라고 해야하나 에필로그라고 해야하나
에서의 마사시는 용서가 안되요 -_-

 

 




표지만 보고 연애 카달로그의 작가 나가타 마사미를 떠올렸습니다만
신바 리제!!
애인 음마의 신바 리제!!
이 사람이 노멀을 그리다니!(....)

멀쩡한 청년이 부녀자를 좋아하게 되어
감화되는 러브 코메디(...)라고 생각합니다.
막 웃으면서 봤는데요..

이런거 보면서 난 아직 여기까진 아니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면 지는거죠?;;;




자신의 감정으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는
전교 1등. 천재소녀와 임시 영어교사의
토닥거리는 러브스토리!라고 쓰려니
임시- 딱지가 미묘하단 느낌이 드네요.;;;

궁극의 츤데레!라며 선생님을 타오르게 하는
여주인공...
그렇구나...
이런 것도 츤데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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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9-11-07 0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신바리제가 왠일이랍니까! 정말 '노멀'을 다 그리고..ㅋㅋ (그림체도 달라진 것 같아요.)
오빠와 나,가 드디어 끝났군요!

RiKa-* 2009-11-08 00:4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전혀 생각도 못했지 뭐예요...(...) 신바리제가 노멀이라니!!!! ㅋㅋㅋ
드디어 끝났습니다! 오빠와 나. =_=;;
저에게 아쉬움만 남겨놓고 끝나버렸어요<-이런다
 



드디어 봤습니다! >ㅁ<

밝혀지는 어두운 과거!
하지만 그 과거도 전부가 아니다?!

히카루와 레온의 아이스 댄스! 보고 싶어요!
(본편과 전혀 상관없음)

기본적으로 레온 지지파인데
히카루를 보고 있자면 이상하게 마음이 짠해서
열심히 분석해봤더니 쳐진 눈(...)
잘못하면 임신해버릴 것 같은 스타일이(본편 표현)
저의 마음을 울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폭소)





결국은 헤어져버리는 커플!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서로의 마음이 변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이 힘들어져서 헤어진다-라는게
이렇게 납득될줄이야(...)
랄까 17세에 감정 이입 해서 어쩌겠단거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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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강해지기를 꿈꿨던
오직 그것만을 향해 살아왔던
무사시의 깨달음!
이것이 득도!!!(...)

배가본드를 보면 볼수록 무사시에 대한
소설이라도 읽어봐야하나-라는 생각과
아냐 그냥 아는 것 없이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해석으로 먼저 보고 싶어!라는 마음이
격투를 벌입니다;




대체 커밍아웃은 언제!!???
묘하게 부분적으로 밝혀져서
점점 수렁에 빠져가는 이 상태를 어쩌면 좋나요(...)

뭐 저야 배잡고 굴렀지만;

 

 

 




꺅!! 이 엔딩!!! >ㅁ<
중년의 이상향 치바씨<-의 결혼식으로 시작한
22권은 그야말로 로맨틱한 엔딩을 보여줍니다!
꺄울꺄울!!! >ㅁ<
이렇게 끊고 23권이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게
좀 많이 처절하지만요. 흑흑

 

 

 




정말 오랫만에 나온 키잭!
키잭의 여자!라는 단어에 불타오르는
한 남성(...)의 모습이 끝내줬습니다. 킬킬킬


그런데 7권에서 키잭씨의 활약이 너무 적어요!

 

 

 

 



싸움이 나면 달려들어 맞는 초 M 소년의
단편에서 피토했습니다.
기절하겠어요. 뭐 이런 순정만화가 다 있나요!




 

 

 


대원 씨아이님 이번엔 여성을 위한 에로 라인!
베리시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열정 자이언트는 뭐랄까...
씬이 가미된 순정만화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다지 레이디스라는 감각은 없었지만..

크고! 무서워보이는 인상의 남주인공이
사실은- 이라는 갭 설정이 좋았습니다!!

대원 씨아이 단행본 팀의 작품 소개에 따르면

<열정 자이언트>는 TL계에서 확고한 명성을 지닌 아카타쇼텐(秋田書店)에서 메인 작품으로 발행되었으며 여자들이 바라 마지않는 머슴형 기사(night) 남자 캐릭터가 키포인트다. 인기는 많지만 남자와는 주로 엔조이만을 즐기는 안. 그리고 그녀에게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타케루의 섹시한 로맨스는 보는 이의 마음까지 뜨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머슴형 기사(......)
이런 신감각 단어와 조우하게 될줄이야;




미형 브라콤 형제 이야기.
배 다른 형젠데 서로를 아끼고 아끼고 아끼는..-_-

그림이 너무 여리여리해서 제 취향과는
구만리 밖이 었습니다.
(BXB라인이면 BL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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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9-11-01 0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잭..저 얼굴 각도!! 겉표지 대박 멋집니다!!
그나저나, '머슴형 기사'라니요! 제가 거의 환장하는 스타일이군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하하!
(근데, knight겠죠? night가 아니라? ^^;;)

RiKa-* 2009-11-01 16:56   좋아요 0 | URL
앗 붙여넣기 해서 신경 안썼는데 저런 오타(..오타겠죠?)가 있었다니!!!
머슴형 기사...인데 밤 전용 기사라서 일부러 night라고 했을지도 몰라요.<-이러구

키잭! 사실 단행본 앞 부분에서 살짝 활약하긴 했는데..
그게 또 일품이었어요!! 그 극악무도함! >ㅁ<
 



솔직한 저의 감상.
딴거 다 필요 없고....
추가 설명 페이지에 쇼트 브레드 쿠키 레시피가 나와서
완전 뿜었습니다!!!
흑백이라 그림도 잘 안보이는데
너무 섞지 말고 적당히 섞어준다 밑에 사진이 있어서
뭐야 이거 의미 없잖아!를 외치고 말았거든요!
 

 

 





TV 출연에 관련하여 어쩌다 그런 기획이
생기고 방송계에서 어떤 애들이랑 붙게되는지
설명되어진 11권.
새 캐릭터 소개하느라 본래 애들은
거의 조연수준(...)이었습니다;

 

 

 

 




전투는 살짝 소강상태, 일상으로 돌아와
최종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가 싶었더니
막판에는...=_=;;;;;

 

 

 

 

 




후기 쓰기 전에 먼저, 홈런 켄님 어쩌니 호메룬 켄이 되었나요.
악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초성체 써줄 수 밖에 없어요!)


흠흠.
아랍의 한 부잣집 아드님과 박복한 소년의
러브스토리입니다.
딱히 특별할 것도 없고, 뛰어나게 눈에 띄는 점도 없었습니다;;;

아, 보좌관으로 있는 쌍둥이 형제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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