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라고 불리는 불량배들의 이야기.

거친 그림체로 덤덤하게 풀어가는 이야기가
풋내나는 청춘! 이란 느낌입니다.
양키 관점으로 청춘!이요(웃음)
 

 

 




유소년 대표팀에 들어간 카케루!
형을 뛰어넘는 매력을 발휘할 것인가!!!

요런 느낌입니다;;
 

 

 

 

 




뭔가 이야기가 진행되려나 했더니
엄청난 엔딩을(......)

갑자기 그런 엔딩은 아니잖나요..;ㅁ;
그리시기 싫었던겁니까!?라는 생각을 한건
저 뿐일까요?


 

 

 




다우트도 완결되었는데요.
범인은 누구?
엇? 아니야?
사실은 누구?!
이런 식의 엔딩입니다.

 

 

 





함께 싸우는 동료가 늘어날 예감!
사이렌의 세계에 대한 설명이 조금
이어졌습니다.

주인공의 잠재능력이 불안정하지만
엄청나다는 것은 안봐도 아는 사실!<-

 

 

 





초등학생 펭귄 키노시타 베컴이 활약하는
개그만화입니다.


펭귄을 보고 있자면
딴지 걸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저절로 주인공 시점이 됩니다;
 

 

 




키스 허그 완결.
3권에서 기억나는 것은 코스프레!입니다!!!!
집사! 메이드!!!

흠흠.
여주인공의 성장에도 초점이 맞춰져있긴해요<-

 

 

 




이젠 뭐 그냥 습관적으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인 스나코.

그냥 평소대로 우당탕 쿵탕;입니다;;

 

 

 

 

 




황장미 등장☆

자기 딸한테 벌을 받아야지-라고 말하는
아버지라니.
변태임에 틀림 없습니다.

 

 

 




아우아우아우아우 너----무 좋았어요!!

글로 쓰면
낮에 구해줬던 백조가 나타나서
난 당신이 구했던 백조예요 라며
순진한 얼굴로 들이대는 초 황당 스토리-이지만
뭐라고 할 수 없는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의
동화같은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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