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에이스가!!!
에이스가!!!!!!!

점프의 세계를 보여주는 바쿠만(틀려)
주인공들이 그리고 있는 만화가 궁금한 것은
저 뿐입니까?!

점점 머리에 비해 몸이 커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의 착각입니까.....
네...? 그런겁니까...?!
미츠루가 멋지다고 생각해왔었는데
15권에선 좀 뿜었어요(...)
뭐야 이 노리는 대사!!

안경군 설정의 과거!!!
완전 취향이었습니다. 우어어어-

타나카...
요즘은 일하는 이야기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어서
이 녀석 괜찮은건가!? 싶어요(웃음)
금발을 하면 인기가 많아질 것 같다고
생각하는 모습에 완전 뿜었(..)

안돼-
이럴 순 없어!!!!
은근 마음에 들어하던 캐릭터의 위기는 괴롭습니다.
어흑-

라이어게임 작가의 작품입니다.
영능력자로 통하고 있는 사실은 영능력은 없는
머리 좋은 여자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표지를 보고 아 순정 느낌이 나는 소년만화이려나~
라고 생각했더니 개그만화였습니다.
조금 루즈한 느낌의 개그만화.

오랫만에 미야비 등장으로 흥미진진!
역시 피안도는 이 맛에 보는거죠!!!
S의 매력이 살아있는 미야비님 ㅎㅇㅎㅇ <-

이럴 수가!!!
뭐가 이래!!!
응?!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던데요?!

잇세의 어머니는 누구편인 것인가!!(틀려)
본격 술 마시고 환각 보는 이야기

카드에서 나온 정령? 캐릭터? 들과 이러쿵 저러쿵
판타지입니다.
동화 같은 그림체에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
앞으로가 기대되지만 액션이 눈에띄진 않아요
잔잔한 느낌.

과거편이 끝나고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면서
수련의 길!!!
과연!! 이것이 왕도!<-

언제 나오려나-하고 기다렸던 리얼 9권!
서서히 인물들이 연결되어가고 있습니다!

스트리트에서 멋쟁이 헌터를 노리고
방랑하는 겉멋든 청년의 이야기가(....)
랄까 어디가 멋진건지 모르겠어요(...)

연재분에서 뭔가 사건이 터지고 있는 분위기의
상당히 잘나가고 있는 사이렌!!!
조직의 이야기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