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적인 감성이 살아있는 순정 만화집!
단편들이 모여있습니다!
완전 취향이었어요! 아울!!

이번엔 오빠 쪽 이야기?!
선생님이 사랑스러워요!!

으으음....
게임이었다는 설정을 모르고 읽었습니다만...
흐으으으음-
왜!!?
어째서!!?
그냥 끌리는거야?!
란 의문이(...)

여자의 질투는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슬슬 과거에 무슨 사건이 있었다는 것도
밝혀져가고, 다음 시즌 준비에도
무언가 벌어질 것 같고...
6권이 보고 싶습니다!!

완결!
아아 정말 다행이라는 말 밖에 안나와요! ;ㅁ;

하나유메 코믹스의 미리 보기를 보고
이 만화 재밌겠다! 지를까!!라며 헉헉거리던 것이
라이센스가 나와버렸습니다(...)
공부벌레로 왕따 당하던 소년이
고교 데뷔!
인기 남으로 거듭난 이야기!!

新스위치걸.....
웃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스위치 걸이 아니었던거예요..
전 지금껏 자신이 그냥 스위치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아니 이런!!!
이럴 수가!!!
이런 식입니까!!!
이러기예요!!?

그 남자의 과거!!
헤에- 그랬구나(...)
뭐 그렇게 큰 일도 아니구만! 이라고 생각했지만
얘들은 17세(...)
무섭다 청춘;

대형 서점 체인의 지방 직원이던 주인공이
메인으로 올라가서 책의 숲에서 일하는
이야기입니다..
서점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은근 재밌어요


겉보기엔 거칠고 무서워보이지만
사실은 순수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소년을
길들이는 이야기<-

본격 사내 연애가 시작된 것과 덤으로
주인공 친구까지 사이드 스토리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