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권의 최고 볼거리는
고스로리 하이바라입니다!!! <-

 

 

 

 

 




숙명을 지고 사는 소녀의 이야기!
소년과의 만남은 구원인가 비극인가!!!

뭐 이런 느낌?
 

 

 

 




어라라 이런 설정이었군요.
어디서 본 것 같은..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
 

 

 

 

 




사탕 받으러 뛰는 아빠가 최고(...)

 

 

 

 

 

 




치하야는 죄 많은 여자(....)

남자를 홀리고 다니지요!! 랄까
이번에 등장한 S 캐릭터 촘 취향 ㅎㅇㅎㅇ

 

 

 

 

 




승부 속옷을 준비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표현한 5권을 보며. 하앗 이런 세계가!라고
생각한 저는(....)
 

 

 

 

 





부활동만하던 중학생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에선 사랑을 할꺼야!를 외치는
주인공은 코치해주는 소년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런데 얘가 또 인기 만발이라....


라는 정통 스토리(...)
 

 

 





쥐 쫓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며 다니는
주베의 이야기입니다.
요괴와 고양이가 가득한 이야기인지라
많은 고양이 애호가들에게 먹힐 듯!!!

 

 

 





서서히 드러나는 과거!!
그런데 죽은 애의 과거보다
주인공의 과거가 더 신경쓰이는데요!?
 

 

 

 

 





진코씨 완결.
뭐랄까.......
이대로 괜찮은겁니까!!!

 

 

 

 





윌리엄이 점점 남자다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머리를 잘라서입니까!
단지 저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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