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신자와 영웅에 관한 논고] 찾아 읽음.
휘갈겨 쓴 명작. 각자의 관점에서 속임수의 주체는 없음. 씌여지지 않은 것은 바로 반-역사라는 것. 반그노시스주의자, 반헤겔리안인 국립도서관장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