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 말리겠다. 이러고도 머릿속에 제대로 정리가 된단 말인가??
침대맡에, 버스안에서,화장실에서 그리고 일하다 짬짬이
그래도 참 용하지. 잊지 않고 읽고 있으니...
오늘도 난, 또 한 권의 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