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도시 1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05년 6월
구판절판


시인은 좋은 글을 쓰든 나쁜 글을 쓰든 그 모든 것은 읽는 독자들의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이었다.-34쪽

우리는 별에서 와서 별로 간다. 삶이란 그저 낯선 곳으로의 여행일 뿐이다.-75쪽

"말하는 것을 억누를 때처럼 자기 생각을 억누를 수는 없지요."-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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