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이레 / 2004년 7월
구판절판


빗발은 점차 굵어졌고, 몇 번이나 번개가 치고 천둥소리가 창문을 흔들었다.
"루트가 걱정이네요."
"누가 쓴 책에, 아이를 걱정하는 것이 부모에게 부과된 최고의 시련이란 말이 있었지."-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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