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은 꼭 귀신이 나올 것처럼 어수선하고 뒤죽박죽... 나름의 질서가 있지만 다른 사람이 발견하는 것은 무리다. 그게 좋다! 나만 볼 수 있는 질서~~ 분명히 존재하는 나만의 질서^^ - Yellowpencil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뷰

讀書日記
寸鐵殺人
斷想日記

마이페이퍼

미술관에서 책읽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작가작가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시작과끝이아름답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서평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지하인간ｌ寸鐵殺人

댓글(0)

Yellowpencil (이메일 보내기) l 2005-11-18 12:04

https://blog.aladin.co.kr/quiet/771290

햄버거에 대한 명상 ㅣ 민음 오늘의 시인 총서 22
장정일 지음 / 민음사 / 2002년 4월
장바구니담기


쓸쓸하여도 오늘은 죽지 말자
앞으로 살아야 할 많은 날들은
지금껏 살았던 날에 대한
말없는 찬사이므로.-24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quiet/771290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