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은 꼭 귀신이 나올 것처럼 어수선하고 뒤죽박죽... 나름의 질서가 있지만 다른 사람이 발견하는 것은 무리다. 그게 좋다! 나만 볼 수 있는 질서~~ 분명히 존재하는 나만의 질서^^ - Yellow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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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굿바이 MBｌ斷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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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pencil (이메일 보내기) l 2012-12-1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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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MB
변상욱 지음 / 한언출판사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노종면의 추천사처럼 MB를 추억하기란 여간 고역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MB 실정에 대한 비판이 신랄하면서도, 젠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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