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는 '판단'하지 않고 '직시'한다. 나의 모토는 '너의 눈을 믿어라!'라는 것이다."-157쪽
"저는 확실히 '인간주의'적 인간이라서, 작품을 보면 바로 주관적인 자신의 이야기에 연결시키는 버릇이 있습니다."-29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