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은 꼭 귀신이 나올 것처럼 어수선하고 뒤죽박죽... 나름의 질서가 있지만 다른 사람이 발견하는 것은 무리다. 그게 좋다! 나만 볼 수 있는 질서~~ 분명히 존재하는 나만의 질서^^ - Yellow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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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눈뜨는 봄ｌ斷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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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pencil (이메일 보내기) l 2009-06-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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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는 봄 (반양장) ㅣ 지만지 고전선집 157
프랑크 베데킨트 지음, 김미란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뮤지컬 스프링어웨이크닝의 원작. 시대를 앞선 사춘기 청소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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