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은 꼭 귀신이 나올 것처럼 어수선하고 뒤죽박죽... 나름의 질서가 있지만 다른 사람이 발견하는 것은 무리다. 그게 좋다! 나만 볼 수 있는 질서~~ 분명히 존재하는 나만의 질서^^ - Yellow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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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pencil (이메일 보내기) l 2007-11-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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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구판절판


사람들은 누가 폭력을 당하는 광경은 견뎌내지만, 어떤 사람이 자기들과 다르다는 것은 참지 못한다.-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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