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은 꼭 귀신이 나올 것처럼 어수선하고 뒤죽박죽... 나름의 질서가 있지만 다른 사람이 발견하는 것은 무리다. 그게 좋다! 나만 볼 수 있는 질서~~ 분명히 존재하는 나만의 질서^^ - Yellow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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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Orchestra de Nodame Live - 노다메 칸타빌레 오케스트라 라이브 구매자 100자 평ｌ斷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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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pencil (이메일 보내기) l 2007-11-15 02:19

https://blog.aladin.co.kr/quiet/1699232

노다메 칸타빌레 오케스트라 라이브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연주 / 소니뮤직(SonyMusic)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익숙한 곡들이 많아 클래식 입문엔 적격이나 왠지 거장의 음엔 못미치는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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