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요일 이른 아침에 일어나... 아니 저절로 눈이 뜨여... (찝찝한 꿈과 함께..)

배고파...밥먹자.. 아냐.. 운동부터 하자.. 밥먹자.. 운동하자.. 밥먹자... 운동하자...

뇌에 무슨 오류난것 처럼 계속 되뇌다... 밥은 차려 먹기 귀찮고, 운동은...옷 입고 나가기 귀찮고..

암튼...귀차니즘이 발동...간신히 커피 한 사발 마시고.. 다시 뭉그적 드러누워 노래를 듣고 있다...ㅋㅋㅋ


#1

아침부터 버즈노래 들으니... 사이다 마신 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by 버즈



#2
얼마전 수상식장에서 받은 트로피를 팔아 이슈에 오른 이랑...의 노래..
'잘 알지도 못하면서' by 이랑...
한영애의 조율도 떠오르네...


#3
얼마전 새로 나온 태연의 노래...
'파인' by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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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쿼크 2017-03-05 14:28   좋아요 0 | URL
유레카님은 자기계발과 몸(매)관리도 잘 하실듯..^^ 글구 덤벨이라니.. 저도 그런 운동이 필요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