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꿈을 꿔 일어났는데... 이 시간...(5시 58분)

근데.. 꿈 내용이 아스트랄하다...

정신계쪽이라 아스트랄한 건가...

데미지 좀 입은듯..

배고프네..

ㅡㅡa)

.......

악기점에서 알바하고 있는 나..

근데 이 악기점이 꽤 큰 규모..

대형마트 정도의 공간에 무수히 많은 악기들이 있는데..

한 사원이 교통비를 지급하겠다며 말을 건냈는데..

단 적절한 금액에 해당하는 악기를 지급하겠다는 것.

오.. 정말? 땡큐를 외치며 얼마인지도 모르는 적절한 금액에 해당하는 악기를 찾기위해 그 넓은 공간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보고 뭐하냐며.. 너에게 줄 건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며 따라오라고 하였다..

도착한 곳은 처음 보는 창고 안..

.....

아... 스맛폰으로 쓰려니 넘 힘들다..일단 스톱..
운동갈까...아님 밥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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