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넷 베르그손 책들 지르려다 포기...
구간 도서 살 것이 별로 없다 생각하고 신간을 질렀는데..물론 구간 도서 몇 권과 함께.. 막상 그 날(도서정가제 시행날)이 다가오니 아카넷 책들이 왜 이리 걸리는지..
나중에 부자되면 정가로 구입하기로 맘 먹으니 편하긴 한데..설마 품절되는 것은 아니겠지...
구매한 신간은 `통찰의 시대`..
얼마전에 같은 저자인 에릭 캔델의 `기억을 찾아서`를 놓친게 통탄스러울 정도 ... 다른책과 같이 구매하려다 품절 뜬것 보고 얼마나 가슴을 쳐댔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