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소장의 글을 몇 편 봤는데, 씁쓸하다.


왜 그렇게 알라딘에 매몰되었는지 모르겠네.. 내가 이상한건가? 


물론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도서정가제 정착을 위해 애쓴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계속 옆으로 새는 느낌이랄까?


이런 것도 노이즈 마케팅이려나?


기냥 씁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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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2-03 0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