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소장의 글을 몇 편 봤는데, 씁쓸하다.
왜 그렇게 알라딘에 매몰되었는지 모르겠네.. 내가 이상한건가?
물론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도서정가제 정착을 위해 애쓴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계속 옆으로 새는 느낌이랄까?
이런 것도 노이즈 마케팅이려나?
기냥 씁쓸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