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복고풍 음악을 들으며... 햇볕 아래 산책 하고 왔어요~~
1. Fresh by Kool and The Gang
2. Earth, Wind & Fire by September
3. Kings & Queens by Ava Max
PS. 특히 3번 음악인 Ava Max의 Kings & Queens의 가사가 무척 매력적입니다.
여성들이 들으면 밖에 나가서 뭔가 쟁취해야할 것 같은 느낌??? ㅎㅎ
첫소절부터 뭔가 울컥하는 것이 있네요.
햇볕 쨍한 가을날의 주말... 잘 보내세요.. ^^
가사가 나오는 영상 첨부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