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왔을때 올렸어야 하는데...
그래도 그냥 올려봅니다. ^^
오늘의 노래...
Angelo De Augustine의 Time...
차분하고 잔잔하고 먼가 응어리진듯한...ㅋㅋ
제목이 time이라 그런가?
나이 들수록 시간이 주는 무거움이 온몸을 짓누른다.
먼 사진인가 하겠지만... 술먹고 집에 들어오다 야밤에 한옥 찍은 사진..ㅋㅋ.. 나름 전문가모드로 찍었음요..
아래 사진은 오늘의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