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관용어 사전 -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새콤달콤 사전
류윤환 지음, 김유정 그림 / 미래와경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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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 인사드려요.

오늘은 우리 큰별이와 함께 읽은 관용어 사전을 소개해드릴게요.

관용어 사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려울거 같나요? 아니에요. 한번 보세요.

 

표지를 살펴볼께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책은 역시 믿음이 가요.

저번에 초등국어 개념사전을 너무나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도 재미있을거같다는 아이의 말에 엄마도 궁금해졌어요.

흔히 관용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들죠.

관용어란?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서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뜻이 된 말이예요.

엄마도 헷갈리기도 하는데 아이는 당연히 어려운게 사실인거같아요.

그래도 그림이 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는 찬찬히 하나하나 읽었어요.

아이는 키득키득 웃기도 하면서 궁금한 것은 물어보면서 책을 읽었어요.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관용어를 엄마도 보면서 미쳐 잘 몰랐던 정확한 관용어의 뜻을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배워나가요.

책을 읽고나서 쓴 일기

오늘은 친구와 함께 학교에 갔는데 예인이가 학교에 먼저 와있는거다.

그때 난 이렇게 생각했다.

아니 네가 여기에 있어? 해가 서쪽에서 뜨겠어!

난 내눈을 의심했다. 다음에는 내가 더 일찍와야지 그럼 이제 여기서 안녕

관용어를 포함해서 일기를 써서 일기를 썼더라구요. 이렇게 관용어를 하나하나 배워나가면 아이도 일상생활속에서 쓰는 관용어를 잘 배울 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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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찾아온 흙거인
박재옥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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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 인사드려요.

오늘은 첫째 큰별이와 읽은책을 소개드릴게요.

내방에 찾아온 흙거인 과연 무슨이야기일까요?

내 방에 찾아온 흙거인은 위즈덤 하우스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에요. 표지를 살펴볼게요. 표지에는 저녁에 아이와 흙거인이 놀고있어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져요.

아이가 푸른바다에 놀러갔어요. 예쁘게 입고 폴짝 뛰는 아이의 모습이 참 예뻐요.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참 즐거워보여요. 저 멀리 빨간 등대가 눈에 보여요. 우측 아래에 누군가 버린듯한 쓰레기가 눈에 보여요.

귀여운 게가족도 눈에 보여요. 즐거운 휴가를 다녀온거 같아요. 바닷가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며칠후 집에와보니 내방이 쓰레기로 가득차있어요. 엄마는 화가나서 아이에게 혼내요.

"엄마 내가 그런게 아니야! 누가 내방에 쓰레기를 버리고 도망갔어" 라고 이야기했어.

아이도 무지무지 억울할거같아요. 자기가 한것이 아닌데 말이죠.

아이는 이부분을 읽으면서

"와 우리 엄마가 화내는거 같다!" 고 이야기 하네요.

도대체 어떤일이 있는걸까요? 흙거인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네 거라서 다시 돌려준거야 

 

 

 

 

 

책을 읽고나서 나눈 이야기들

이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어?

엄마, 흙거인은 불쌍해요.

흙거인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먹거나 쓰레기에 파뭍히고 그러잖아요.

이책을 읽으니 흙거인에게 미안해졌어요.

온세상 사람들이 쓰레기를 흙거인에게 버리잖아요.

사람들이 집을 지을려고 흙을 파잖아요. 그래서 흙거인이 죽을 수도 있을거같아요.

방과후에 친구들과 학교운동장에 도토리 씨앗을 심고있어요. 열심히 해야겠어요.

저는 큰어른이 되면 흙위에다가 씨앗도 심고 나무도 심고싶어요.

흙거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엄마도 아이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밖에 나갈때면 쓰레기가 나오면 쓰레기통이 없으면 엄마에게 달라고 이야기하곤 했는대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우리 모두 흙거인 이야기를 읽었으면 좋겠어요.

흙거인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생각해보면 참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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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방학생활 1.2학년 - 국어.수학.통합교과 슬기로운 방학생활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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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 인사드려요.

아이들의 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방학이 오니 아이들은 좋아해요. 사실 코로나로 인해서 일주일에 두번 ,한번 등교를 했던적이 있어서 방학이 실감나지 않아요. 매일이 방학같은 엄마에요.

슬기롭게 방학을 보내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이제 첫 겨울 방학을 맞이하는 우리 큰별이와 함께본책 소개해드릴게요.

아이가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라고 하면서 무척이나 좋아해요. 올드스테어즈의 여러 책을 가지고 있고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지요. 저역시 주위에서 학습만화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바로 올드스테어즈의 천재가 되자 시리즈를 추천해요. 재미있고 유익해서 아이도 엄마도 좋아해요.

매일 매일 알차게 보내는 방학! 놀면서 끝내는 예습 복습

국어, 수학이 골고루 나와요. day 1일 부터 day 30일 까지의 학습을 할 수 있어요.

하나 하나 읽어보니 지금까지 배웠던것 배울것이 알차게 편성되어있어요.

특히나 좋은것은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는 것이에요. 아이들과 문제집, 학습서의 궁합도 중요하잖아요.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니라는 말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많이 이야기하는 부분이에요. 여기에서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요. 이렇게 읽어나가면서 다름이 틀림이 아닌것을 아이가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국어와 수학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이 번갈아서 들어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쉬운 문제만 있는것이 아니어서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로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를 아이가 풀었으면 하는대 재미있고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수록되어있어요.

 

 

 

아이는 보자마자 바로 연필이 가져와서 문제를 풀어요.

"엄마, 이거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아이가 말해서 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숨은 그림찾기, 수수께기,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바로 아이의 취향에 딱 맞았어요. 이제 아이에게 심심하면 방학생활 풀어 라고 이야기 해야겠어요. 앞부분의 수학문제는 다소 쉬운감이 없지 않지만 아이가 1학년때 배운 수학을 다시한번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어요. 뒷부분을 보니 시계, 칠교판, 도형에 대해서도 배워서 앞으로 배울 예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즐겁게 하루하루 하면서 알차게 겨울 방학을 보낼 수 있는 올드스테어즈의 슬기로운 방학생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싶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 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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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FIRST 맘 퍼스트 - 엄마가 행복한 육아
정지연 지음 / 북드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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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맘이예요.

아이가 셋이다보니 하루종일 아이들을 돌보곤 해요. 그러다가 아이들이 잠들었을때 간단히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책읽을때가 저만의 시간이지요. 나만의 시간에 읽은책 소개해드릴게요.

북드림에서 나온 맘퍼스트라는 제목의 책이예요. 나 먼저 챙기자는 문구가 눈에 확들어왔어요.

엄마가 먼저라는 이야기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내요.

엄마가 행복한 육아 아이가 행복한 육아는 많이 읽어봤는대 엄마가 행복한 육아라니 그럴 수 있을까요?

 

 

 

 

 

 

 

책의 목차를 살펴볼게요. 총 Chapter 1부터 시작해서 Chapter 6으로 끝나요. 어른책을 소개할때 꼭 목차를 첨부해요.

목차를 읽어보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어떤 내용일까? 잠시 생각했다가 읽으면 더 책에 몰입하게 되서 첨부해요.

여러분은 어떤 목차가 끌리시나요?

목차

머리말 04

Chapter 1 감정 -감정이 풀리면 육아가 풀린다

제정신이야? 왜 이렇게 감정이 요동치지? 18

오늘도 엄마를 괴롭히는 육아 감정들 24

육아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솔루션 35

엄마의 감정을 알아야 아이의 감정에 공감한다 35

EFT는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을 지워준다 38

EFT로 육아 감정을 해소하자 42

EFT의 단축 과정 42

넋두리 EFT: 머릿속이 복잡할 땐 무작정 두드리기 49

아이와 함께하는 EFT: 스킨십과 소통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50

Chapter 2 상처 -숨길수록 괴롭고 꺼낼수록 자유롭다

이건 또 뭐야? 공황 장애라니! 56

육아 안에 또 다른 아이가 있다 61

상처 치유는 환생의 마법이다 66

글쓰기는 내 마음을 털어놓기 가장 좋은 안전지대 71

자유롭게 쓰면서 솔직하게 털어놓자 73

글과 함께 내면의 유대감을 형성하자 76

Chapter 3 사랑 -엄마를 먼저 채워야 사랑이 흘러 나간다

아이보다 더 가까운 존재가 있다 84

진짜 사랑은 ‘나’로부터 나온다 88

엄마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면 이것부터 시도하자 92

마음침법은 사랑의 마음을 리부팅한다 103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사랑 명상 105

나와 주변을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축복 명상 112

비난의 마음이 올라올 땐 비난 금지 확언으로 스톱! 114

Chapter 4 개성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면 엄마 노릇의 압박감은 덜어진다

마법 같은 모성애? 그것은 환상이다 118

사공이 많으면 육아는 산으로 간다 123

나다운 엄마가 힘이 있다 128

에니어그램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자 132

에니어그램, 이렇게 활용하자 135

아홉 가지 유형별 다양한 엄마의 색깔 138

Chapter 5 일상 -벗어날 수 없다면 특별함을 찾자

엄마가 삼시 세끼 자판기는 아니라고! 156

한 번씩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161

깊은 호흡으로 휴식하기 1단계 -기운 순환 호흡 연습하기 164

깊은 호흡으로 휴식하기 2단계 -‘정심주 호흡’과 ‘합곡혈’ 활용하기 165

완벽한 엄마? 아니! 인간미 있는 엄마로 166

피할 수도 즐길 수도 없다면 좋은 점을 발견하자 171

가성비 좋은 걷기 여행 176

칭찬 일기와 감사 일기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준다 180

칭찬 일기로 엄마를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이자 182

감사 일기로 일상을 발견하고 긍정의 힘을 적립하자 186

Chapter 6 균형 -균형을 맞추면 우리는 윈-윈 한다

수면 빚을 갚는 것이 우선이다 192

삶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196

‘도치맘’에게 필요한 것은? 201

엄마의 미래를 붙잡고 육아와 조율하자 206

음악은 마음의 불균형을 맞춰준다 211

‘내 마음의 사운드트랙’으로 마음속 결핍을 채우자 214

동요는 잠시 그만! 엄마의 노래를 소환하자 218

아이와 함께하는 바디 퍼커션: 두드리며 서로를 조율한다 220

마치며 226

책을 읽어나가면서 책을 쓴 저자의 삶이 눈에 보이는 듯했어요. 두아이를 육아하면서 겪었던 힘든이 저와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나가면서 나도 이랬지 하면서 공감을 하게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육아를 하다가 자기의 힘듬을 발견하고 그것을 치유하기위해서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면서 자신을 하나하나 치유해나가는 모습이 멋졌어요. 평소에 제가 생각한 부분과 맞는 부분도 있고 이런 방법이 있었나? 한 부분도 있었어요. 책을 읽다가 줄친 부분을 몇군대 소개해드릴게요.

저자소개 부분의 글이 눈에 들어와요.

엄마이기 때문에 더 행복해야 한다.

엄마이기 때문에 억지로 해야 하는 희생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엄마의 마음을 먼저 살펴야 모두가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다.

엄마의 치유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머리말을 읽으면서 그렇지 하고 생각을 했어요. 저역시 마음치료에 관심이 많아서 에니어그램강의를 열심히 들으러 다닌적이있어요. 사람의 특성을 하나 하나 배워 나가고 나와 아이들의 유형을 배우는것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매주 월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곤 했어요. 그래서 책에서 여러가지 치유 도구중에 에니어그램이 나왔을때 반가웠어요. 예전에 배웠던 기억도 나고요.

감정, 상처,사랑, 개성, 일상, 균형 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신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주면서 치유의 도구를 설명해주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를 알려줘요. 제가 해봐야지 했던 것들 몇개 소개해요.

35쪽, 육아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솔루션

엄마의 감정을 알아야 아이의 감정에 공감한다

자신의 감정을 살피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것은 엄마의 감정조절 능력과 아이와의 교감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육아를 하다보면 그놈의 욱 하고 올라오는 감정때문에 힘들때가 종종있어요. 엄마가 감정조절을 못해서 아이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순간들을 생각하면 저도 책한권을 뚝딱 쓸 수있을 정도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여기서는 감정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줘요.

감정일기는 이렇게 써요.

1. 불편한 감정을 느꼈던 사건을 적는다. (육하원칙에 의한 구체적인 상황)

2. 그 사건에서 느껴졌던 감정을 모두 적는다.

3. 각 감정의 고통 지수를 0에서 10까지 측정한다. 이거은 주관적인 느낌이다. 따라서 나이 느낌 그대로 적으면 된다.

4. 각각의 감정이 느껴지는 이유를 적는다. 각 감정마다 이유가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다. ㄴ

아이를 키우면서 내면아이에 대한 관심도 많았어요. 역시 책에서도 나오더라구요.

61쪽, 육아안에 또 다른 아이가 있다.

우리 안에는 아이가 살고있다. 그 아이를 내면아이라고 말한다. 내면아이는 기억, 감정, 본능을 품은채 무의식에 자리한 내면의 일부분이다. 무의식에 조용히 숨어있는 내면 아이는 우리를 자극하고 감정, 신념, 행동을 조종한다.

누구에게는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존재한다. 문제는 육아 상황이 엄마의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자극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것이다.

엄마가 자신의 상처를 인정하지 않고 과걱의 감정을 해결하지 않은채로 살아가게 되면 육아 안에서 반복적으로 그 감정과 만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또 세트로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고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줘요.

글과 함께 내면의 유대감을 형성하자.

1.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내면 아이를 만난다.

오늘 나를 힘들게 했던 불편한 경험은 무엇이었나 생각해 보자. 내면에 집중하면서 불편했던 느낌을 느껴보자.

자신이 느끼는 느낌과 흡사한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떠올린다.

2. 상처받은 내면 아이와 대화하며 위로하고 지지한다.

내면 아이를 관찰한 뒤 느낀 점을 적는다.

3. 내면 아이와의 대화를 다시 보며 성찰한다.

저는 주로 샤워할때 내면아이와 만나는 시간을 가지곤해요. 그날 속상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어릴적 분명 느꼈을 그감정을 생각해요. 내면아이에 관련된 조선미 박사의 유튜브를 본기억이나요. 감정은 성인이 되서나 어릴때 나 느끼는 감정은 똑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나의 불편한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릴적 상처를 만날 수 있어요. 남들보기에는 아무일도 아닌것이 나에게는 무척이나 큰 일 중에 하나가 내면아이의 상처와 관련있기도 했어요.

132쪽, 에니어그램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자.

드디어 제가 앞에서 언급한 에니어그램이 나왔어요. 에니어그램 강의를 들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먼저 에니어그램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자신의 타입일것 같은 유형. 저같은 경우에는 완전 2유형이라고 2유형의 표본이라면서 강사님이 저에게 2유형을 조사해오라고 했어요. 자신이 조사한것을 간단히 발표하고 자신의 경험도 같이 이야기해요. 그리고 나서 강사님이 더 구체적으로 유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줘요. 에니어그램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것은 세상에 나쁜 유형은 없다 다만 건강한 상태일때, 건강하지 못한 상태일때가 있을 뿐이다. 자신이 건강한 상태로 가려고 노력하는것이 에니어그램을 배우는 목적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의 유형을 알고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어서 에니어그램 공부는 주위에 많이 추천했어요.

138쪽, 아홉 가지 유형별 다양한 엄마의 색깔

저는 가슴형 중에서도 가슴형인 2유형이예요.

2유형은 따뜻하고 헌신적인 엄마예요.

건강한 상태일때는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적응력이 좋다.

친절하다.

인관관계를 중요시한다.

타인을 잘 보살핀다.

건강하지 못한 상태일때는 타인을 소유하려고한다.

과잉보호를 한다.

다른이가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자신의 욕구에 솔직하지 못하다.

이렇게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유추해 볼 수 있어요. 가볍게 책을 보면서 자신의 유형을 찾고 자신의 유형에서 건강한 상태일때와 건강하지 못한 상태일때를 보다보면 이건 딱 나다 하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이렇게 책을 읽어나가면서 작가의 상황과 그상황을 치유하기 위해서 해온 치유의 도구들이 세트로 나와서 자신이 평소에 느끼는 자신의 문제점이나 관심있는것을 골라서 읽고 실천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지압에 대한 내용이 자주나오는대 평소에 잘모르고 생소한 부분이어서 그부분은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육아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저를 포함한 엄마들과 함께 읽고싶은 책이예요. 저처럼 마음공부에 관심이 많다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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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높게, 자신감은 크게, 배려심은 깊게
이자벨 필리오자 지음, 김은혜 옮김 / 푸른육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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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인사드려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엄마의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일이 많이 있어요. 그럴때 필요한것은? 바로 육아서 지요. 육아서 한권 소개해요.

푸른육아에서 나온 자존감은 높게, 자신감은 크게, 배려심은 깊게 다소 제목이 길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노오란 책의 상단에는 이렇게 써있어요.

태어나서 취학 전까지 그림으로 읽는 우리 아이 행동의 비밀

그림을 살펴보면 아이가 때를 부릴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잘대처하는지 , 화난 아이를 어떻게 달래주는지 그림으로 보여줘요. 우리 아이 행동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한 마음에 바로 책장을 넘겼어요.

프롤로그에서 눈에 들어오는 글귀를 소개해요.

이 책은 아이의 감정보다는 부모의 심기를 건드리는 아이의 행동에 집중하고자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이책이 보통의 육아서와 다른점이 이부분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는 언제나 기준을 어른인 부모자신에게 둔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나자신이 기준이 되서 아이의 마음으로는 생각하지 못해요.

가끔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날 때가 있는대 그럴때 아이의 마음에서 생각해보는거 같아요.

이책에서는 포커스를 아이의 행동을 부모가 이해할 수 있게 끔 돕고자 한다.

이책은 아이의 연령을 기준으로 해서 이야기해요.

^^작가의 말v 육아에 정답이란 없다 4

^^프롤로그^^ 아이는 왜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릴까? 12

^^1장_ 아이는 화초보다도 훨씬 더 섬세하다^^

아이의 모든 투정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22

아이가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해주려면 26

아이가 떼를 쓰고 징징거린다면 34

아이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할 때 39

하지 말라는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 41

부모가 먼저 아이의 화를 돋울 때도 있다 44

아이의 두뇌는 끊임없이 재편성된다 49

^^2장_ 12개월 ~ 18개월, “안 돼!”를 듣고 사는 모험의 시기^^

“안 돼!”보다는 “그만!”이 훨씬 좋다 52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준다 56

아이에게 규칙은 너무 낯설다 58

하지 말라면 아이는 왜 더 하는 걸까? 64

아이에게 참는 법을 가르치는 법 67

관심을 보인다고 다 갖고 싶은 게 아니다 70

아이는 왜 엄마를 쳐다보며 우는 걸까 73

아이가 분리불안 증세를 보인다면 76

자다 깨서 우는 것은 불안감 때문이다 78

^^3장_ 18개월 ~ 24개월, 부정어 “싫어!”를 말하는 반항의 시기^^

18개월, 이제 나도 독립적인 인격체랍니다 82

아이의 고집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84

아이는 마음껏 울면서 긴장감을 해소한다 89

질문이라고 모두 질문이 아니다 91

말썽이 아니라 신체 협응력을 키우는 중이다 93

생각 없이 다른 아이를 괴롭히기도 한다 97

^^4장_ 24개월 ~ 30개월, 관심 욕구 ‘질서’와 ‘고집’의 시기^^

아이는 정돈과 질서를 좋아한다 102

상황을 이해하게끔 과정을 설명해 준다 104

아이와 규칙을 정해서 실랑이를 줄이자 108

놀이터에서 집으로 가지 않으려 할 때 111

작은 것에도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 주자 114

낯선 환경에선 먼저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자 118

억지로 재우는 것은 좋지 않다 120

불러도 아이가 들은 척하지 않을 때 122

식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125

나쁜 말을 버릇처럼 쓰게 하지 않으려면 128

^^5장_ 30개월 ~ 36개월, 자립 욕구 “내가 할 거야!” 시기^^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 주려면 134

아이는 욕구와 의도를 구별하지 못한다 137

아이에게 완벽한 선택은 무리다 143

^^6장_ 만 세 살,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의 시기^^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시작한다 148

부모가 기대감을 버리면 반항도 멈춘다 149

알면서도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 152

^^7장_ 만 세 살 반 ~ 만 네 살, 상상력이 무궁무진 넘쳐나는 시기^^

무서운 꿈을 덜 꾸게 하려면 156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 159

^^8장_ 만 네 살, 규칙과 자아 발견의 시기^^

게임을 통해 두뇌를 발달시킨다 162

아이의 상상력이 너무도 풍부한 이유 165

타인의 시선을 느끼기 시작할 때 167

버릇 없이 말하는 건 생각을 알리는 것이다 170

^^9장_ 만 네 살 반 ~ 취학 전, 자의식과 부적응이 생기는 시기^^

엄마 찬스를 허용해 주자 174

나도 부끄러움이 생겼다고요! 177

아이가 꾸물럭거리며 옷을 입는 이유 179

아이의 호기심이 넘쳐날 때 181

^^10장_ 금지와 허용의 경계, 일관성 있는 육아 원칙 세우기^^

경계선에 대해 생각해 보기 186

아이에게도 화를 낼 권리가 있다 188

금지의 말보다는 허용의 말이 낫다 190

지시 후에는 한마디로 상기시켜 준다 192

질문으로 아이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195

명령보다는 구체적 정보가 아이를 움직인다 197

칭찬은 ‘충분한 설명’으로 자세히 한다 199

아이의 말썽을 현명하게 다루려면 202

^^11장_ 형제 자매, 싸움을 멈추고 좋은 관계 만들어 주는 법^^

아이들이 싸우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 224

형제간에 부모의 사랑을 질투할 때 229

싸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231

내 것과 네 것 구분하기 233

형제 자매 그리고 남매 사이 갈등 줄이기 235

형이나 누나 무작정 따라하기 240

친구와 놀지 않으려고 할 때 242

^^12장_ 아이 나이에 맞는 지혜로운 육아 대처법^^

거짓말이라고 모두 거짓말이 아니다 248

어지럽힌 것을 잘 치우게 하려면 251

아이의 문제 행동과 부딪쳤을 때 257

요즘 아이는 옛날 아이와 많이 다를까 266

에필로그 268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에 중점이 되서 이야기를 읽으니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한 보지못한 것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아이가 떼를 부릴때의 원인이 부모일 수 있다는것, 안돼 보다는 그만 이라는 말이 더 좋다는것 이 그중에 하나에요. 책을 읽으면서 줄을 치면서 읽은 부분을 몇부분 소개해드려요.

44쪽, 부모가 먼저 아이의 화를 돋울 때도 있다.

부모가 아이화를 돋울때가 뭘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었어요. 아이에게 하지 말아도 될말을 해서 아이가 그 욕구가 강렬해져서 결국은 떼를 부린다는 내용이예요. 네살 막둥이를 키우면서 특히나 자극에 민감한 아이에게 먼저 무언가를 준다고 하지 않아요. 전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는대 특별활동이 끝나고 담임선생님이 "여러분, 우리 마이쭈 먹어요" 라고 이야기를 하셨대요. 그런대 밥이 빨리 준비되서 밥을 먼저 먹고 마이쭈를 먹자고 하니 아이는 "마이쭈, 줘요"하면서 바닥에 뒹글면서 떼를 부리고 울었다는 이야기였어요.이런 일이 있고나서는 자극이 민감한 아이에게 무언가를 준다고 할때는 바로 손에서 꺼내면서 이야기를 해요. 아이가 떼를 부릴때 원인이 부모가 준걸수도 있다는것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108쪽, 아이와 규칙을 정해서 실랑이를 줄이자

아이에게 바깥 세계는 자기 내면의 세게의 질서와 어긋나지 않아야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했어요. 아이도 자신만의 생각이나 주장이있지요. 책에서는 이렇게 예를 들어요. 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어야 하는 아이의 습관은 부모가 보기에는 엉뚱하기 그지없으면, 괜한 투정으로 보일 수도있다.

저도 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각각 나름의 규칙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어요. 그것이 흔들릴때 아이는 무척이나 떼를 부리면서 화를 내죠. 어른들도 생각하면 자신만의 신념을 누군가가 침범할때 화를 내잖아요. 아이의 신념을 지켜주는 엄마가 되야겠다는 생각 이해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149쪽, 부모가 기대감을 버리면 반항도 멈춘다.

부모가 아이의 어떤행동에 대해 기대감을 버리면 아이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면서 반항도 멈추게 된다.

책에서 나온 그림은 엄마가 화를 내면서 옷을 어서 갈아입으라고 해요. 그러자 아이도 화를 내면서 오 입기 싫다고 이야기를 하죠. 흔히 보는 우리 일상인거 같아요. 그때 엄마가 좋아. 그럼 잠옷 입고 어린이집 갔다오라고 하니 아이는 옷갈아입겠다고해요. 이건 어떤 이야기일까요?

그림속 아이는 내용(옷갈아 입어라)보다는 과정 (엄마가 옷갈아 읿으라고 하면서 강요) 때문에 생긴 불화일 수 도 있다는 것이에요. 아이가 반항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봐야한다고해요.

저도 신랑이 집에와서 " 집이 이게 뭐야 청소좀해" 라고 하면 내용 (방이더럽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과정 (남편이 다짜고짜 와서 청소하라고함 )에 화가 나는 적이 있어서 아이의 마음도 이해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93쪽, 금지의 말보다는 허용의 말이 낫다.

아이의 행동에 경계선을 그어 효과를 높이려면, 금지보다는 허용과 정확한 정보를 주는게 낫다.

하지마 그러지마 하고 이야기할때가 많아요. 책에서는 수영장 주변에서 뛰어다니면 안된다. 하고 이야기를 하니 아이는 수영장주변을 뛰어다녀요.

여기 잔디밭에서는 뛰어다녀도 돼. 라고 이야기 하니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신나게놀아요.

이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아이의 몸은 관심가는 쪽으로 움직인다고 해요. 그것은 부모가 아이의 머릿속에 심어놓은 이미지는 아이를 한 방향으로 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

허용은 아이의 관심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가게 하는 반면, 금지는 아이의 관심을 문제행동 쪽으로 가게 만든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어요. 한참 뛰어다니고 위험한 행동을 일삼는 네살 아들에게 지금까지 잘못된 방향으로 관심을 돌렸다는것을 알게되어서 였어요. 아이를 통제할때에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허용되는 범위를 설정해 줘야한다는 것 기억해야겠어요.

이밖에 형제자매가 싸울때 대처법, 아이의 연령에 따른 대처법이 특히나 눈에 들어왔어요.

마지막으로 아이는 빨리큰다는 이야기를 담은 책의 마지막 그림들을 보니 마음이 짠해졌어요.

마지막 구절을 이야기하면서 책이야기를 마치려고해요.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동안,

힘들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와 함께 하는 삶의 모든 순간순간을 누리자.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세상에 서두를 건 오직 하나뿐이다.

있는 그대로 우리 아이를 사랑하기

세상에서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또 없다.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나와같은 부모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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