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 1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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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첫째가 학교에가요. 이제 자기는 초등학생이라고 낮잠도 안자고 동생들을 살뜰히 보살피는것을 보면 많이 큰거 같아요. 학교에 간다는것은 아이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여기 처음 학교에가는 아이와 꼭닮은 친구를 소개해 주려고 해요.

 

 

 

 

아이가 책을 처음받고는 너무 이쁘다면서 좋아했어요. 역시 공주그림 좋아하는 아이여서 좋아할줄 알았어요.

검은색 바탕에 달에서 뛰어노는듯한 여자아이의 모습과 좋아하는 토끼가 퍽 마음에 들었나봐요.

이번서평은 아이가 작성한것을 올릴려고 해요.

아직 8살 아이어서 미숙하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고해서 그럼 니가 서평써볼래? 라는 엄마말에 기꺼이 서평을 작성한 아이에요

이사도라문 학교에 가다를 읽다.

이사도라문 학교에가다는 내가 달라도 상관이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생각에는요. 친구들과 달라도 상관이 없을거 같아요. 친구들은 똑같아야 된다고 했지만요. 그래서

제가 달라도 괜찮을거 같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리고요 제가 자랑스러웠어요.

아이의 맞춤법과 받아쓰기는 고쳤지만 기본 내용은 그대로 적었어요.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려드릴께요.

아이의 말처럼 뱀파이어 아빠와 요정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이사도라문은 반은 요정 반은 뱀파이어예요.

그리고 동생도 자기와 같은 반은 요정 반은 뱀파이어이고요. 제일 좋아하는 분홍토끼인형을 엄마가 마법을 걸어줘서 진짜 토끼가 된 분홍토끼와 늘함께 다녀요. 이사도라문은 인간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매일보면서 궁금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 아빠가 이사도라문에게 학교에 가라고해요. 엄마는 요정학교에 가라고 하고 아빠는 뱀파이어 학교에 가라고 해요. 요정학교와 뱀파이어 학교에 가게된 이사도라문에게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특히 눈에 들어온 그림은 바로 이장면이에요. 이사도라문이 요정학교에가서 발래시간에 자기가 사랑하는 밤하는처럼 까만색에 은빛 별과 검은빛 반짝이를 뿌려놓아서 신비한 마법소녀가 되는듯한 느낌을 주는 자기의 발래복 대신

선생님이 입으라는 분홍발래복을 입고 계속 실수를 하는 장면이에요.

자신의 발래복을 입었을때는 실수도 안하고 아니 아주 멋지게 발래를 할 수 있었지만 다름사람의 강요로 입은 자기의 것이 아닌 발래복을 입고는 계속 실수를 하고 박자를 놓치고 결국에는 반에서 제일 춤을 못 추고 말았어요.

아이에게 아이 본연의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입고 춤추라고 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아이가 자기자신다운 모습을 부모가 인정하고 사랑해줄때 아이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것이죠.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자 어른들도 함께 봐도 좋은 동화

처음 학교에 들어가는 우리 아이같은 8살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은 동화였어요.

이세상 누구도 절대로 나만큼 잘하지 못하는 게 하나 있답니다. 그건 바로 나다운 것!

이글은 서문에서 작가가 한국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글중에 마지막 부분이에요.

이세상 누구도 절대 나만큼 잘한지 못하는것은 바로 나다운것

남들과 똑같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들 각각 다르고 그 다른모습이

사랑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가 참으로 사랑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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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캐릭터 도감 : 전염병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오카다 하루에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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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캐릭터도감

#전염병

#전염병도감

집앞에 있는 놀이터에 갑자기 못가게된 아이들에게 뭐라고 이야기 해야할지 난감했어요.

그리고 답답한 마스크를 왜 쓰고 있어야하며 밖에 다녀오면 손을 꼭 씻어야 하는지에 대해 강조를 하면서

왜그래야해? 하는 이야기에 응 지금 무서운 전염병인 코르나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퍼져서 그래

라고 이야기해도 아이는 답답하다며 나가고 싶다며 자꾸 조르곤 했지요.

그러던중 만나게된 고마운 책 소개해드릴께요

인체 책과 마찬가지로 귀여운 캐릭터가 표지에서 반겨주었어요.

베트맨을 닮은 듯한 이캐릭터는 누구일까요?

책에서 만나보기 위해서 책을 넘겼어요

이책의 감수자는 사카이 다쓰오로 일본의 의학박사에요

들어가는 말을 소개해드릴께요

해마다 유행하는 병이나 요즘 화제가 되는 병 등 병원체가 퍼뜨리는 갖가지 전염병에 대해 배워요

그리고 병에 걸리지 않도록 스스로 몸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요

우선 전염병에 대해서 배워요

전염병이란?

옮는 병을 말하며, 옮는 병이기 때문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은 물론,

다른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부분을 보면서 요즘 코르나 사태에서 전염병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해서 다른사람이 옮는 것도 모르고 여러사람에게 전염병을 전파한 여러사람들이 생각나서 씁쓸했어요.

전염병은 잠복기가 있으니

증상이 없다고 안심하면 안되요

처음 감염된 사람한 테서 다른 사람한테로 감염되는 것을 2차 감염이라고 해요

지금 코르나바이러스는 3차감염까지 되었다고 하는대 무척 걱정이 되었어요.

코르나 사태를 통해서 익히 들었던 부분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캐릭터를 통해서 아이들이 알기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8살아이는 이책을 보고 이야기 했어요

전염병 책을 보고 이책은 병균들을 가르쳐줬어요

그래서 무서웠어요 라고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엄마 마스크를 써야지 전염병에 안걸릴수 있대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고

그 예방법까지 알게되는 책 무척이나 고마웠어요

엄마가 걱정된다면 마스크 쓰라는 말은 잔소리 같아들리지만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아이에게 전염병의 여러가지 종류와

어떻게 감염이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나의 몸을 전염병으로부터 지킬수 있는지를 책이 자세히 알려주니

아이는 마스크를 하고 손을 깨끝하게 씻어야 겠다고 스스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뒷부분에는 지금까지 나온 전염병 캐릭터 리스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한 부분을 찾기쉽게 쪽수까지 써있는 꼼꼼함이 돋보였어요.

코르나 바이러스 때문에 아이들의 위생이 많이 걱정되는 부모님들과

전염병이 왜 위험하고 어떻게 나를 지킬수 있는지가 궁금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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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캐릭터 도감 : 인체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사카이 다츠오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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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캐릭터도감

#인체캐릭터도감추천

#인체

캐릭터와 놀았을

지식이 절로 쌓였을

재미있는 캐릭터와 놀면서 소중한 우리몸을 배울 수 있는

뿐뿐 캐릭터 도감 <인체편> 너무너무 만나고 싶었어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대 막상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힘들때가 종종있어서

아이들에게 인체 도감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하곤 했는대

재미있고 유익한 캐릭터 도감이 나왔다는 소식에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바로

인체 (뿐뿐 캐릭터 도감)

 

처음 아이들과 표지를 봤을때 생각나는 것은 바로

미쉐린 타이어의 캐릭터였어요

포동포동한 모습의 캐릭터는 우리 아이들이 한참 젖먹이일때 젖살이 포동포동하게 쪘던 모습을 생각나게해서웃음이 났어요. 귀여운 캐릭터 는 나는 누구일까?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게 해요

올록볼록 살찐 캐릭터는 누구일지 궁금해서 책을 서둘러 넘겼어요

이책의 감수자는 사카이 다쓰오로 일본의 의학박사에요

해부학을 중심으로 콩팥과 혈관,간질 세포 생물학, 인체 해부와 신체 기증의 보급과 이해, 해부학과 의학의 역사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어요

책을 읽기전에 에서 감수자는 이야기해요

우리 몸에 대해 더 잘 알게 될수록, 우리 몸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 거예요!

이제 소중한 우리몸을 탐험하러 가봐요

8살아이가 이책을 정독했어요. 무엇이 재미있냐는 이야기에 아이가 이야기 했어요.

이책 중에서 인체는 사람의 몸을 가르쳐 주어요. 그리고 심장, 입, 소장 캐릭터가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더 몸속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나온 남동생의 고환을 바라보면서

엄마 남자꺼는 속에사는 애들이 너무 더우면 잘살수 없어서 밖으로 나와있는거래 하고 이야기를 했어요.

이렇듯 우리가 평소에 선뜻 잘가르쳐 주기 어려운 부분을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 주는 캐릭터 도감이 무척이나 고마웠어요

아이가 두번 읽고 겨우 책을 받을 수가 있었어요.

너무 재밌다면서 엄마도 읽어보라는 말을 하고 빨리보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않았어요

아이가 이책을 보면서 나의 몸에 대해서 특히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의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는것 같아서

무척이나 좋았어요

글씨를 모르는 동생들에게도 우리 몸의 기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아이를 보면서

무척이나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몸에 대한 퀴즈도 나오고

무엇보다 맘에드는것은 아이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체지도가 자세하게 나와요

인체지도를 통해서 지금까지 배운 것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궁금한것은 다시한번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인체에 대해 궁금해 한다고요?

캐릭터와 놀으면서 재미있게 인체에 대해서 함께 공부해요

출처 입력

여러 아이들과 부모님께 추천드려요

무엇보다 재미있고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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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크게 자라는 하루 3줄
윤희솔 지음 / 청림Life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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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줄초등글쓰기의기적

#윤희솔

#글쓰기지도서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8살 아이와 매일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 책을 읽을수록 아이에게 글쓰기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것인지 알고는 있지만 글쓰기는 아직 이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서 못하고 있는 것이 더정확한 표현이다.하루에 3줄만 쓰면 아이도 부담스럽지 않을것 같고 무엇보다 나또한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을 맛보고 싶기에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먼저 표지를 살펴보았다. 여러 말이 써있었다. 하지만 내눈에 들어온 문구는 이것이다.

"생각과 감정이 글이 될 때 비로소 아이는 성장한다."

18년 차 배테랑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글쓰기지도의 모든것

우리 아이도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면 내가 그렇게 지도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바쁘게 책장을 넘겼다.

지은이는 윤희솔로 대전광역시 교육청 소속 18년차 초등학교 교사이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마음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을 끌어올리는 글쓰기를 연구하여 책을 발행하였다.

서문 에서 작가는 말한다

이책을 읽은 분들이 당장 아이와 함께 당장 아이와 하루 세 줄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역시 내일 당장 아이와 하루 세줄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 초등료사가 글쓰기에 주목한 이유

2장 글쓰기 내공 다지기 1단계: 초등학교 입학 전 책 놀이로 마음 열기

3장 글쓰기 내공 다지기 2단계: 현직 교사가 말하는 교과서 100% 활용하기

4장 글쓰기 내공 다지기 3단계: 일상에서 글쓰기 소재 찾기

5장 글쓰기 내공 다지기 4단계 : 학습 내용을 글로 풀어 소화하기

6장 글쓰기 내공다지기5단계: 아이 경험으로 이야기를 완성하기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인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져 있는 내용을 단계별로 알려줌으로써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계단식으로 한단계씩 밟을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준다. 특히 아이들과 실생활에서 있었던 이야기에 덧붙여 그에대한 아이의 글을 첨부해놓은 부분들이 특히 좋았다. 교직에서의 오랜경험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가 감정을 표현 할 수있도록 글쓰기를 통해서 아이가 더욱 성장해가는 작가의 반의 아이들의 글과 작가가 직접 가르친 작가의 아이들의 글을 보면서 '내 아이도 이렇게 할 수있겠다' 는 희망도 발견하게 되었다.

한구절 한구절 마음에 남고 특히 고민이 많았던 내용의 책이어서 그런지 밑줄친 부분이 유독 많은 책이었다.

그중에서 특히 가슴에 남기고 싶은 내용을 나눠보려고 한다.

30쪽,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만나 이해하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 글쓰기이고, 이것이 곧 아이들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35쪽, 아이가 자신의 삶을 가꾸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부모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부모가 아이와 시간을 함께보내면서 대화를 하고,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글쓰기의 출발점 입니다.

59쪽, 글을 쓴다는 것은 누군가가 읽는 것을 전제로 하죠. 그래서 글을 쓸때는 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게 써야 한다는걸 아이가 스스로 느낄게 해주면 좋습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엄마표로 가르쳤다. 글을 쓰던 아이가 "엄마 글씨는 왜 또박또박 써야되?" 하고 물어봐서

글씨는 그글을 읽고 무엇인지 알아야 하니까 알아볼수 있도록 써야한다고 대답해준 기억이있다. 여기서 작가가 쓴 글을 보니 비슷한 생각에 놀랐고 더 책에 빠져읽게 되었다.

69쪽, 부모나 선생님이 책 읽기가 아니라 책공부를 시키려고 들어서 아이가 독서를 싫어하게 된 거겠지 라고 말합니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무척 찔렸다. 나역시 점점 학교갈 시간이 가까운 아이에게 즐거운 책읽기가 아니라 책공부를 시키고 있어서이다. 책을 읽고 무슨내용인지 줄거리는 무엇인지 느낀점은 무엇인지 라고 꼬치꼬치 물어보니 아이가

"엄마 그냥 책줄거리 쓰지 말고 문제집을 풀자" 라고 했다. 이제는 아이가 책을 즐겁게 읽을수 있도록 옆에서 꼬치꼬치 캐묻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에서 분명히 나온다. 아이가 글을 쓸때는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지적하지 말아달라고.

89쪽, 습관을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울 때, 큰 틀은 부모가 정하고 세부 내용은 아이가 정하게 하면 좋습니다.

90쪽, 독서습관 만드는 시간을 독서로 공부하는 시간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저는 독서를 책으로 하는 오락으로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독서로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이야기다. 나의 행동과 정반대의 이야기에서 충격을 느꼈다.

책을 잘보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아이의 생각도 궁금해서 물어본 이야기가 아이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왔을거 같다.

131쪽, 일기쓰기에 대한 내용이다.

기억에 남는 일을 떠오르는질문을 하되, 아이를 감시하고 추긍하는 듯한 질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냥 아이가 하는 말을 들어주고 위로가 필요하다면 위로를 해주면 됩니다.

135쪽,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과 글로 표현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한글이나 글씨지도는 다른시간으로 미루고 오로지 아이의 감정과 생각, 일기의 내용에 초점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한것과 반대로 하면 되는것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은 구절이다. 아이가 무언가를 쓴다하면 맞춤법이 맞는지 띄어쓰기가 바른지를 감시하고 또 무엇인가를 읽으면 맞게 읽는지를 감시한 엄마지만 아이는 읽고 쓰는 것을 아직 좋아한다는 사실에 아이에게 고마웠고 미얀했다. 아이의 창작 시간에 딴지를 걸지 말아야겠다.

148쪽, 어휘는 글을 쓰는 재료이다.

책에서 말한 모공열을 아이와 하고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좋은 교재로 공부하고 있는것 같아서 뿌듯했다.

모공열 책은 어휘량 늘이기 그리고 음은 같고 뜻이 다른 한자어에 대해서 나온다. 아직 아이가 풀기에 쉽지는 않지만 어려운 부분은 내가 읽어주면서 함께 생각해보면서 풀어나가고 있는 교재이다.

책에서 아홉살 마음사전과 아홉살 느낌사전을 활용하는 방법이 나오는대 아이와 책을 사서 읽고 실천해보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아이의 글쓰기 지도를 하면서 잘못했던 부분을 알게된것이 가장큰 성과이다.

아이가 자유롭게 글쓰기를 할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지적했던 것이 가장큰 잘못이었다.

아이가 아무런 걱정없이 자기의 감정을 글로 쓸수 있도록 아이가 글을쓸때 질문을 던져주고, 아이의 감정의 이야기에 귀기울어 주면서 함께 마음을 살피는 일기쓰기를 해보고 싶다.

내아이 글쓰기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나역시 이책을 다시 읽고 아이의 글쓰기 지도를 하면서 늘 옆에두고 펼쳐보면서 아이지도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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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 학문의 역사 2
곽영직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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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역사

#곽영직

#학문의역사2

#세창출판사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많이 접한책은 양육서 이고 또 심리학책이고 자기계발서 이다. 과학에 대한책은 많이 보지 않았는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과학에 대한책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과학책을 읽어보고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과학의 역사라는 책이다. 과학이면 과학이고 역사면 역사지 어떤책일지 궁금증이 생겼다.

책이 생각보다 무척 두꺼웠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방대한지식을 담은 책이라면 이정도 두께가 맞지 하는 생각이 들을 정도였다.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

책의 부제가 눈에 들어왔다.

인류문명을 따라가면서 과학이 어떻게 변해가고 발전했는지에 대한 이야기 일거 같았다.

그림을 살펴보니 유명한 과학의 꼭지 들을 그림으로 표현한거같았다.

이책은 어떤 과학의 역사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었다.

책의 지은이는 곽영직이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수원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다수의 어린이용 과학책을 저술하였다.

머리말을 살펴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있었다.

책의 지필의도이다.

과학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류 문명이 어떻게 과학이라는 지식 체계 형성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이해해야하고, 반대로 과학 지식이 인류 문명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과학을 인류 문명과 연계시켜 이해하려는 책을 쓰게 된것은 이때문이다.

책은 총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방대한 지식에 놀랐다. 과학뿐만 아니라 인류 문명에 대한 능통한 작가의 설명이 책에 빠져들어 읽게 만들어 주었다.

우주가 지금부터 약 18억년전에 있었던 '빅뱅'으로 시작해서 처음 생명체가 등장한 은생누대 그리고 생명체가 번성한 현생누대 그리고 그중에서 우리 막둥이가 좋아하는 중생대 의 공룡까지 인류의 처음부터 어떻게 인류가 발전을 하였는가에 대한 지식이 가득담겨있다.

특히 어렸을때 수학시간에 배웠던 피타고라스나 역시 수업시간에 배워서 이름만 알고있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과 과학'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책을 읽으며 맘에들었던 철학자를 설명하면서 철학자가 언제 어디서 태어나서 어떻게 자랐는지에 대한 것을 알려주어서 그철학자에 대해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주는 부분이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수학시간에 이름을 들었던 피타고라스는 수를 통해 신에게 도달하려고 했던 학자로 이들을 신비주의 라고 부른다. 어떻게 그학자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떤경험으로 그학자가 무엇을 주장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서 읽는 재미를 준다.

아이들이 인류에 대해서 공부할때나 과학에 대해서 공부할때 미리 읽어두면 교과서를 접하기전에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을거같았다.재미있는 이야기로 과학을 그리고 인류학을 배운 아이들은 미시적이 아닌 거시적인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을거 같다.

아이가 크면 이책을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14쪽, 인류가 특별한 생명체인 것은 인류만이 인류 자신과 지구, 그리고 우주에 대해 끝없이 질문하고 그런 질문의 답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우주의 시작점까지 거슬러 올라가 우주와 우리 자신이 존재하게 된 과정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이책에는 인류가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답을 찾아냈는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궁금한 부분만 뽑아서 읽어도 좋고 전체적으로 다읽어도 좋다.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서 어떤 질문을 하고 미래에 대해서 어떤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나갈지

기대가된다.

과학의 역사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은 일반인 이나 학생들에게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책 과학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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