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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9-16 11:48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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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보다 더 아픈, 마음을 편하게 도와주는 책
    from 얼음공주님의 서재 2010-09-15 14:52 
    저는 난치병인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처음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병보다 두렵고 힘겨운 내 마음을  어쩌나.. 하며 살았는데 "마음의 치유"라니....  병에 걸리면 일상에 여러가지 곤란한 일이 생기고 그걸 해결하려면  일반인보다 몇배의 노력이 필요한데 그러다보니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힘빠지고 우울해 지는 상
  2.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from 러블리후후님의 서재 2010-09-15 15:39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부터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과 함께 표지의 노란 색은 어디선가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할 것만 같았다. 제목때문이었는지 표지 때문이었는지 무언가에 이끌려 이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글의 분위기는 대체로 무겁고 정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인공인 정윤이는 엄마의 죽음이라는 크나큰 상처가 가슴을 무겁게 짓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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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海 2010-09-15 11:32   좋아요 0 | URL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점점 더 몸으로 느끼고 있는 알라딘 충성1인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알라딘에서
신간 평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http://blog.aladin.co.kr/767071154/3991605

2010-09-15 11: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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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3: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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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3: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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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4: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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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4: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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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5: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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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5: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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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11: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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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7: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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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0: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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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0: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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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1: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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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2: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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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3: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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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00: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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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9-16 11:4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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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되는 여행기
    from 파괴의미학님의 서재 2010-10-03 20:24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후속작이 나왔다.    항상 보면서 간접적인 마음의 위안을 얻었었다.     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떠날 용기있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이렇게 여행에 관한 책은 너무너무 반갑다.     요번에도 잘 부탁해요 ~
  2. 수동형 인간에서 능동형 인간으로
    from 파괴의미학님의 서재 2010-10-03 20:25 
                나는 아이폰을 갓 산 스마트폰 초기 유저이다.   다른 스마트폰도 많았지만, 내가 아이폰을 산이유는 단하나   어플리케이션 때문이었다.     방대하고 유용한 어플리 케이션을 직접 내가 만든다는   DIY를 실천 하고 싶은 책
  3. 자주 가던 집의 레시피를 훔칠 수 있다면 !!
    from 파괴의미학님의 서재 2010-10-03 20:25 
                사실 나는 요리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 많은 재료와 요리도구도 없을 뿐더러,  특히 나에게는 일류 쉐프와 같은 손기술이 없다.     하지만 나는 가끔씩 기념일이 다가오거나,   그냥 기분전환을 위해 일류 레스토랑 못지않은 요리솜씨를
 
 
2010-09-01 00: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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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2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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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23: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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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15: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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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18: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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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23: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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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02: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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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16: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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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19: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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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0: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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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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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1: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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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2: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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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23: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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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2: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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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7: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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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7: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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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8: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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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9-16 11:4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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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나는 열 두 달 명절 이야기
    from jejes님의 서재 2010-09-10 01:06 
    신나는 열 두 달 명절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잘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는 명절의 의미와 유래, 풍습, 음식과 놀이 등을 흥미있는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설날 이야기를 들려줄 대에도, 복조리 사기와 야광귀 이야기, 설날 가래떡으로 떡국을 먹는 이유, 설의 이름에 대한 유래 등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조심하는 마음 자세와 놀이, 먹거리 등을 어린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어서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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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4: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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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4: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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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2010-09-14 14:16   좋아요 0 | URL
초등5학년 엄마이자, 어린이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어린이책을 접하는데다, 어머니 회원들의 동화읽는 모임도 함께 하고 있어서 끝없이 읽게 되는데 아직까지 질리지 않는걸 보면 적성에 맞는 일이긴 한것 같습니다. 두달에 한번 신간 구매를 위해 어짜피 신간을 리뷰해야 하는게 일적으로도 필요하기도 하니 저한테는 아주 적합한 기회인것 같습니다. 신선한 가을날이네요. 오늘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송편만들기 준비하면서 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wjddlfdud/memo/30089240889

2010-09-14 14: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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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5: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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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맘 2010-09-14 15:38   좋아요 0 | URL
저는 초등학생 3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의 책 동반자가 되어줄려고 많이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같이 책을 일고 책에 대해서 얘기하는걸 좋아합니다. 아이역시 저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알게 되고 이해하가 되어서 교과과정에서 자신이 나오는 내용이 있으면 광장히 자신있어하고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아요. 그런 아이에게 더 많은 책과의 인연을 이어 주고 싶내요.

2010-09-14 16: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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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7: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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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fly- 2010-09-14 18:20   좋아요 0 | URL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얘기를 나누고 글을 써 보게 하는 일로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화 쓰기에 관심이 많아요..근데..안타깝게도 제가 하는 이 일은 동화책을 마음껏 구입해 볼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여유는 허락하지 않네요..ㅎㅎ 하여..이번 기회를 통해..어린이 신간을 맘껏 읽고 싶네요..
http://blog.daum.net/fly-fly-/?t__nil_login=myblog

2010-09-14 19: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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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21: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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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2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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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00: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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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00: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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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05: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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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07: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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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0: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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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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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6: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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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5: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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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9: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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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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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1: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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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7203 2010-09-16 00:43   좋아요 0 | URL
http://blog.naver.com/drama7203/40103746561
http://blog.naver.com/drama7203/40108445155
http://blog.naver.com/drama7203/40097784765
http://blog.naver.com/drama7203/40098893124
12, 6살 두아들 맘입니다. 예전에는 두아들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고 독서놀이와 독후활동도 자주하곤했는데 요즘 내가 새로운 일 시작하면서 많이 소홀했습니다. 얼마전부터 심기일전, 깊이 반성하고 다시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접하게 해주고 함께 독후활동도 하리라 마음먹던 차에 저나 두아들에게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신청합니다.
저는 파랑새출판사 모니터요원을 1년넘게 했던 경력이 있으며 맘스쿨 리뷰단을 3년이상 했던 경력이 있으며 그외 도서리뷰단경력도 다수 있습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알라딘에서 힘차게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9-16 11:50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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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5: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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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6: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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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7: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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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8: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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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1: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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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1: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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