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do it till we drop.


 

Dialouge
A: Dad, I'm tired. I can't run anymore.
B: Come on sweetie, just two more miles to go.
A: Okay, let's run till we drop.

 

 

해석
A : 아빠, 더 이상 못뛰겠어요.
B : 자, 그러지 말고, 2 마일만 더 가면 돼.
A : 좋아요, 끝까지 가보자고요.

 

 

Key phrases

Sweetie : 사랑스러운 애야, 내 새끼…
drop : 지쳐 쓰러지다, 푹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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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perfect fit.

 

Dialouge

A: Look at you! It's a perfect fit.
B: Don't you think the color is too loud?
A: No, light pink is the color for 2000.

 

 

해석
A : 보세요. 정말 잘 어울립니다.
B : 색이 너무 야하지 않아요?
A : 아뇨, 옅은 핑크색이 2000년대 유행이에요.

 

 

Key phrases

perfect : 완전한, 정확한
fit : 적당한, 알맞은
loud : 화려한, 눈에 띄는, 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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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편리한 키보드 사용법



①인터넷을 검색하다 앞화면으로 가고 싶다면....
마우스를 사용하셨죠.

자판에 ◀━를 눌러 보세요.(엔터키 위에 있는건 알죠. back키 아시죠.)

②F1.... 인터넷 도움말이 나오네요....
인터넷에 대해 이제쉽게 도움받으세요.

③F3.... 파일찾기가 나오네요...
찾고 싶은 파일...이제 쉽게 찾으세요.

④F4.... 주소창이 나오네요...
주소를 고를 때도 자판의 화살표로 이동하세요.
아래로 위로 잘 골라서 엔터키를 치시면,
이동하고 싶은 주소로 이동합니다.

⑤F5.... 새로고침.... 이 되네요....
검색하다 빨리 새로 고치고 싶을 때 마우스 필요없어요.

⑥F6.... 주소창에 블럭이 설정됩니다.
이기능은 주소창에 저장 되어있지 않는
새로운 주소로 이동 할때 사용하는데,

F6키를 누르면 블럭이 설정되고
이때 Delete키를 치면 주소창이 지워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주소를 직접치고 엔터를 치세요.
새로운 주소로 이동되죠.

⑦F11.....화면을 넓게 보고 싶을때 사용하세요.
위, 아래에 메뉴창이 사라지면서 화면이 아주 넓어집니다.

⑧Ctrl + N......현재 페이지가 하나더 생기네요.
로그인까지 되어서....

⑨Ctrl + W.......에구 열심히 하고 있는 현재 페이지가 없어지고 말았네....
함부로 하지 마시고요... 야한거....보고 있는데....갑자기...누가오면....
보던 페이지가 사라지니까..... 뭐했는지 모르겠죠......ㅡ.ㅡ

**Alt 키와 Ctrl키의 사용**

1. 웹 페이지의 앞,뒤 전환은
'Alt 키 + 왼쪽/오른쪽 화살표 키'를
함께 누르면 됩니다.

바로 앞에 보았던 페이지나
다음 페이지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죠.

2. 가끔 인터넷 홈페이지의 그림이
지저분하게 겹쳐 보일 때가 있죠.

이때는 'Ctrl'키 + R키'를 눌러주면
지금보고 있는 페이지의 내용을
다시 읽어주게 됩니다.

3. 여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홈페이지가 있으면
북마크 (Book-mark) 기능을 사용하죠.
이런 경우 'Ctrl + D'키를 누르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4. 그럼 저장된 북마크를(즐겨찾기 편집창) 편집하거나 정리할 때...?
'Ctrl 키 + B 키'를 사용하면
바로 북마크 폴더로 이동됩니다.

5. 현재의 창을 그대로 나두고
또 하나의 새로운 창을 만들 때
'Ctrl 키 + N 키'를 사용해 보세요.

파일을 다운 받거나 서버로 부터
응답이 늦어질 때, 이 단축키를 열어
다른 링크 사이트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6. 현재 열려있는 창을 닫으려면 'Alt 키 + F4 키'죠.
만약 바탕화면에서 이 단축키를
사용한다면 바로 시스템 종료 창이 나타납니다.

7. 웹 사이트의 주소창만 띄워 새로운
사이트를 열려면 'Ctrl 키 + O 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것도 고수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중
많이 사용하는것을 하나씩 직접 해보세요.

Alt + <-(왼쪽 화살표)▶ 이전페이지로
Alt + -> (오른쪽 화살표) ▶ 다음 페이지로
Alt + F4 ▶ 열려있는 창 닫기(Ctrl + W 와 비슷)
Ctrl + R ▶ 문서 다시 읽어 들임
Ctrl + B ▶ 북마크(즐겨기 편집창) 폴더로 이동
Ctrl + D ▶ 북마크에 추가
Ctrl + N ▶ 새로운 창 생김
Ctrl + O ▶ 새로운 주소 입력창 열기

▷마우스 볼과 같은 기능◁
↑ ↓ 키는 볼을 굴리지 않아도 현재창을 위, 아래로 쉽게 움직일 수 있어요.

하나더... 휠마우스를 이용한 페이지이동 방법은
쉬프트키를 누른 상태에서 휠을 아래로 돌리면 뒤로가기.
위로 돌리면 앞으로 가기 입니다.
휠마우스라면...알트키 + 방향키보단 편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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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실내에서 너무 오래 지내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피부 건조나 가려움증으로 고생할 염려가 있다. 중앙난방을 하는 아파트의 경우 주택보다 건조가 더 심하므로 반드시 가습기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가습기에 아로마오일 한방울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가습기는 필수품. 가습기를 사용할 때 아로마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건조나 감기를 예방할 수도 있다.

햇살이 들어오는 오전에는 반드시 환기를 시킨다.
겨울철에는 여름철에 비해 적게는 2배, 많게는 25배까지 실내 오염도가 높다. 따라서 하루 서너 번은 현관까지 활짝 열어‘강제 환기’를 시켜주어야 하며, 햇살이 좋은 아침 시간은 공기가 깨끗하고 따뜻하므로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빨래는 밤에 해서 집안에 널기
젖은 빨래를 너는 것은 가장 손쉽고도 효과적인 건조 해결 방법. 특별히 건조한 밤 시간에는 실내에 자연스럽게 수분을 공급하고 빨래도 잘 마르기 때문에 일석이조.

온도는 습도를 잡아 먹는 주범
실내 온도가 높으면 공기 중의 수분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 온도가 낮을수록 몸의 신진대사도 활발해지므로 습도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실내 온도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갓난아기가 있지 않는 한(신생아가 있다면 22。C 정도가 적당), 한겨울에도 18~20도 정도로 실내 온도를 유지한다.

화장실문은 항상 열어둔다.
화장실은 항상 습기가 많아 오히려 걱정인 곳. 냄새가 나지 않도록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한 후 문을 살짝 열어두는 것도 습도 유지에 좋은 방법이 된다.

어항이나 숯도 좋은 가습기
사실 실내에 물만 받아놔도 도움이 된다. 어항은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많이 추천하는 방법이다. 전자파를 제거하고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이 있는 숯은 집 안 구석구석에 많이 놓아두는 아이템.

직접 분무기로 뿌려준다.
실내가 너무 건조하다 싶을 때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즉각적인 가습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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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변신을 보고 있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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