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학교 넘 좋아요..

 지금의 학교는 너무 삭막하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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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카드가 많은데 이걸 선물 해주면 좋을 것 같다,^______^*


귀엽고 깜찍한 찌깍만의 카드케이스!

가벼운 소재의 찌깍 카드케이스
딱딱한 사무적인 디자인 카드케이스는 식상하시죠?!
여기 깜찍하고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카드케이스를 소개할게요~
부드러운 면 소재라 감촉 역시 좋답니다.
신용카드, 보너스카드, 포인트카드, 교통카드, 현금카드 등등~
카드뿐만 아니라 명함도 같이 수납 할 수 있어요.

size:78mm x 110mm
매수 : 20매

*세탁시 주의사항*
단독세탁을 해야 변형이 없이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탁시에는 담가두지 말고 가능한 빨리 세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표백제 및 강화효소 세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원단오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끈 세탁은 하지마세요.

*핸드메이드 제품인 관계로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품절 될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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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5-12-2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네요..카드가 많아서 지갑이 터질려고 하는데.. 저도 카드 케이스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데스 노트 Death Note 6
오바 츠구미 지음, 오바타 다케시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라이토는 세상의 악을 처단하기 위해 데스노트에 범죄자를 심판했을때는 좀 멋진 놈이란 생각이 들었다..(내 손안에 데스노트가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아마 나쁜 놈들 이름을 적었을지도 모르는 일~) 범죄자 심판 뿐만 아니라 잘생기고 똑똑하니깐..그러나 점점 갈수록 범죄자와 관련 없는 사람들도 죽이는 모습에서 실망했었고..또 결국 L이 키라를 라이토로 좁혀지고 있자 라이토는 어떻게든 키라가 아님을 증명 하기 위해 그가 내린 결론은 데스노트를 버리기도 하였다..(그게 다~ 계획된 것이지만...) 데스노트 버려서 기억을 잃어서 착한 라이토로 변신하니 또 실망~에휴~ 차라리 못된 라이토가 낫다는 생각이 화악 들었다...이번 6권을 보니 가짜 키라가 잡혀버렸으니 다음권에선 기억을 찾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차라리 후딱 나쁜 라이토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미사의 활약도 재미있었기에 이번 6권은 그래도 5권보다 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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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12-25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곧 키라로 돌아올 것 같더라구요~

백숙자 2005-12-30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캔본으로본 7권에 사악한미소를 책으로볼날도 얼마 안남았군요 으흐흐 라이토의썩소 ㅋ

내맘이쥐 2005-12-31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담권 기대 만빵입니다.>.<
 

 이번 신간들 샀어요..

 어제 다 봤는데..두 권다 실망 없이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편 기다릴 생각하니 또 막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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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오래 쓰기 : 식칼의 등이나 망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차례 두드린 후 다시 사용해보자.

그러면 건전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고기 먹고 체했을 때 : 파인애플을 먹으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 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달걀 흘렸을 때 닦기 :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딸꾹질 멈추기 : 설탕 한 스푼 분량을 입을 다물고

혀를 위턱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 번 반복하면 분명히 딸꾹질이 멈출것이다.


먹다 남은 과자 눅눅치 않게 보관하기 : 병이나 진공 팩 등에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각설탕 한 개를 함께 넣어두면 좋다.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목 아플 때 부드럽게 하기 : 귀 뒤의 동그란 뼈 아래쪽의 오목한 곳을 가볍게 눌러보자.

목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 목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목욕 끝내기 : 목욕을 끝마칠 때는 발에 냉수를 뿌리는 것으로 마무리하자.

그러면 표면의 혈관이 수축되어 열의 발산이 적어지고 몸이 쉽게 처지지도 않는다.


병 깨끗이 보관하기 : 병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넣고 하루쯤 놓아두자.

그러면 냄새가 사라진다.

또 물병을 보관할 때 미리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 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새치에 도움되기 :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새치는 노인들과는 달리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 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 B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손톱 잘 다듬기 : 손톱용 솔에다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아보자.

그런 다음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크림을 바른다.

그러면 손톱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시든 꽃 활짝 피우기 :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핀다.


약과 차의 부조화 : 홍차나 녹차등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약에 철분이 있다면 탄닌이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이 된다.

그것은 위장에 흡수가 잘 안 되어 약의 효과를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약은 차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오징어 튀기기 : 오징어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튀기면 기름이 튀지 않아 먹기도 좋다.

또한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이 좋다.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전기 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관하기 : 중앙으로 밥을 몰아 놓는 것이 좋다.

밥이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되어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전자 제품의 소비전력 표시의 비밀 : 텔레비전이나 오디오에는 소비 전력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음량이 중간일 때를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볼륨을 크게 하면 전력이 더 소비되고

소리를 줄이면 전기료가 절약된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소비전력은 반감되고 ,

전지는 두 배나 견딘다.


전화기 청소하기 :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콘센트 커버 청소하기 : 지우개로 커버를 문질러 닦으면 아주 깨끗하게 닦인다.

먹다 남은 식빵을 이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 방지하기 : 무청과 생강을 함께 끓인 물로 머리가 빠진 부위를 닦아내 보자.

참기름이나 달걀기름으로 문질러 주는 것 또한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피부에 박힌 가시 뽑기 : 고약을 발라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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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5-12-25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네요~^^